목록초보사장 생활 (1270)
Dharma
그동안 어디서 돌아다니는 XP 를 쓰면서 얼마나 마음 졸였던가 !! 더구나 미디어 플레이어 최신은 아주 잘만든 작품이다. 그걸 써보고 싶었을때 안된다는 글이 뜨고 정품인증하라는 글이 뜨면 얼마나 상심했었던가!!! 이제 제군들은 그럴 필요 없다. (실은 나도 어디서 알아냈다 -ㅅ- ) 웹서핑을 하다가 알아낸 정보다!! 이제 나도 최신 미디어 플레이어를 쓸 수 있다!!! 그냥 이 레지스트리를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후후후 -ㅅ-b
요즘 들어서 너무 너무 반해버린 (실제로도 팬이다!!!!) 모든것이 마음에 드는!!! 그 분!! 마님되는법!! 그분의 블로그 이다 http://www.murimpia.com/tt/mars/ 이분의 블로그를 보고 있자면, 정말 글을 잘 쓴다는건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걸 실감할 수 있다. 글 잘 쓰는게 너무 부럽다.
그동안 와우를 했지만 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놀기 바빠서) 아이템이 중요한 온라인 게임 , 그중에서 전 해본게 와우 밖에 없어서 와우 기준으로만 생각합니다. 그중에 밀리 ( 전사, 도적 , 주술사, 성기사) 등은 붙어서 싸워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아이템 특히 방어구의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제가 하는 캐릭터가 전사 이다 보니 , 방어구는 정말 중요하지요. 전사는 파티를 대신해서 '맞아주는' 캐릭터 이기 때문에, 특히 큰 공격대(40명 가까이 모이는 사람들) 의 메인탱커는 아주 '딴딴' 해야 합니다. 아주 쎈 보스 몬스터 (보통 몹 이라고 하죠)가 메인탱커만 죽어라고 때리기 때문에, 아주 아주 딴딴해야지만 그 엄청난 타격을 버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 전사는 타 클래스에 비해서..
http://www.mamiyami.com/document/cpp_network_prog_volume2/0201795256_ch03lev1sec3.html 원글은 여기서 가져오고 있지만 실제로 저 글은 C++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2권에 해당하는 내용일 뿐이다. ACE 적인 설명이 들어있지만 정리하자면 (일반적인 이야기로 풀어서 표기하자면) 왠만한 클라이언트가 끊어지는 경우는 서버쪽에서 모두 알 수가 있다. 소켓 자체에 무언가 읽을 수 있다고 표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 recv 함수들을 이용해서 그 내용을 받아오면 recv 함수가 0 아니면 -1 을 리턴한다. 이것때문에 소켓의 접속이 끊어졌다는걸 알 수가 있는데. - 랜선이 갑자기 뽑힌 경우나 , 아니면 잠시 뽑혔다가 다시 꼽힌 경우 - 클라이언트 컴퓨..
사진 섹션이라고 만들어 놓구 사진 한장 안 올리는것은 올봄에 찍은 사진을 현상할려고 갔던 여의도 Skopi 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무리하게 변명을 해보는 바이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그래도 너무 없는것이 안타까워서 ,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쭈욱 둘러보는 중에 괜찮은 사진들을 여기에 다시 올려볼까 한다. 싸이에서는 크기의 압박에 사진을 줄여서 올려야만 했던걸 여기는 전체 크기로 올릴 수가 있을꺼 같아서 그것은 마음에 드는바이나, 역시 사진을 맡겨야 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게으름의 압박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평화로워 보이는 안면도의 석양이다. 이날 갔을때가 가장 석양이 좋았던거 같다. 하늘을 물들인 석양이 갯벌까지 물들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역시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에는 안 들어갈 수가..
점심은 호텔 뷔페로 때우고, 작은 호텔 뷔페였는데 참치 통채로 회를 떠서 줘서 , 즐겨 먹지는 않는 편이지만 쇽쇽 먹어주고, 별에 별 첨보는 요리들이 다 나와서 배는 부르지만 적지않게 손이 가게 해주는 식단이라고 볼 수있다. 점심을 먹구 나서 이태원과 남산을 드라이브 했는데 워 눈온 풍경이 이리 멋질줄이야 정말 멋진 풍경이라 사진기를 두고 온게 너무 후회되는 배경이였다. 차 주차하고 산책겸 해서 둘러보는 이대 앞길의 모습은 눈이 숑숑 나리는 풍경이라 정말 성탄절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오후의 홍차에 가서 퀄리티 시즌 얼그레이를 시켰다. 역시 향은 일품이나 , 이정도는 나도 끓일줄 안다고.. 마스터는 어디간겨!!!! 암튼 즐거운 한때를 보냈음. 그림은 눈오는 뉴욕의 거리 평점 뷔페 - 70점 눈온 거..
10년전 지금 이맘때쯤에 저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어떤 프로그래머가 될것인가 하는 고민이였지요.이런 저런 고민 끝에 윈도 프로그래머로서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구, 지금은 10년째 프로그래머로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살아오면서 윈도우쪽만 프로그래밍을 했던건 아니니 그때 했던 고민 자체는 우스운 일이 되버렸습니다. 그동안 남과 비슷한 일을 해왔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걸 보면 , 독특한 일도 참 많이 해봤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나 자신도 잘 알지 못합니다. 10년동안 살아온 방식을 후회하느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전 기술자(Engineer)로 살아온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엇을 하고 살아왔냐에 대해서 저는 정확히 말을 할 수가..
내년 5월 4일 전 세계 대 개봉 . 적으로 모래 모래 열매를 먹은 사람이 나오는군요 ㅋㅋ
http://www.ferryhalim.com/orisinal/g3/bells.htm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