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일요일 오후

점심은 호텔 뷔페로 때우고, 작은 호텔 뷔페였는데 참치 통채로 회를 떠서 줘서 , 즐겨 먹지는 않는 편이지만 쇽쇽 먹어주고, 별에 별 첨보는 요리들이 다 나와서 배는 부르지만 적지않게 손이 가게 해주는 식단이라고 볼 수있다.

점심을 먹구 나서 이태원과 남산을 드라이브 했는데 워 눈온 풍경이 이리 멋질줄이야 정말 멋진 풍경이라 사진기를 두고 온게 너무 후회되는 배경이였다.

차 주차하고 산책겸 해서 둘러보는 이대 앞길의 모습은 눈이 숑숑 나리는 풍경이라 정말 성탄절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오후의 홍차에 가서 퀄리티 시즌 얼그레이를 시켰다. 역시 향은 일품이나 , 이정도는 나도 끓일줄 안다고.. 마스터는 어디간겨!!!!


암튼 즐거운 한때를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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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눈오는 뉴욕의 거리


평점

뷔페 - 70점
눈온 거리 - 95점
이대 앞 거리 - 80점
오후의 홍차 's 퀄리티 시즌 얼그레이 - 60점

기쁜 하루라 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