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운하온난화 대책”…전문가 “말도 안되는 주장”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한반도 대운하가 지구온난화의 대책이 될 것이란 주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운하를 통한...그는 “CO2 문제의 핵심은 트럭이 아니라 자가용승용차이고, 대도시교통의 문제”라며 “운하를 지구온난화의 대안으로...

이제 운하물 마시면, 병이 낫고, 감긴 눈이 뜨이며 , 영혼이 새로워 진다는 소리만 나오면 되겠져?

이명박 국민 이해 못해도 주춤거려선 안돼

추진하다 보면 이해 , 비판여론 증가에 대운하 강행 천명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급속확산되자, 이명박...그는 이어 미래학자들이 지구온난화가 오면서 재해가 많아지고, 재해를 많이 당하는 국가는 쇠퇴할 것 이라고 했다 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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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190839&hisBbsId=total&pageIndex=3&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정녕 이런 이유 였단 말이냐 -0-
검색사이트에서 '나팔과 햇불'이라고 치면 다 나오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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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작품전을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반고흐의 그림을 보고 그의 험나했던 인생등등을 느끼고 왔지만, 왠지 허전하더군요. 그의 가장 유명하다고 할 만한 작품 몇개가 없어서 입니다.

경매가 최고액으로 너무 유명한 '의사 가쉐의 초상'입니다.

해바라기 입니다.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이 그림이 없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ㅜ.ㅜ
어찌나 좋아하는 그림인데 말이죠. 흑흑
'별이 빛나는 밤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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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눈]방치의 참상을 보존하라

서울시가 2006년 3월 숭례문을 시민에 개방하지 않았더라면, 개방을 하더라도 문화재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이 선행되어야...숭례문 개방 자체를 탓할 수는 없다. 국보 1호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린다는 취지는 외려 칭찬할 만하다. 문제는 관리다....

600년 역사 간직한 국보1호 숭례문, 잿더미만 남아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검게 타버린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숭례문 앞 잔디밭...☞ 숭례문 화재, 발화에서 붕괴까지 ☞ 숭례문, 화재 끝 5시간여 만에 붕괴 ☞ 범행 용의자 최초 제보자 인터뷰 ☞ [오늘의...

국회 문광위, 숭례문 화재 관련 책임자 질타

국회문화관광위원회는 11일 국보 1호 숭례문 화재사고와 관련해 긴급 상임위를 열고 문화관광부,...이 자리에서 한나라당 김학원 의원은 1년 전 문화관광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숭례문 근처에서 노숙자들한테 (숭례문에) 불을 지르겠다는...

숭례문 참사, 국회에서 KT텔레캅 도마위

대한민국 보물 1호인 숭례문이 전소된 데에는 저녁 8시 이후 무인경비를 도맡았던 KT텔레캅의 뒤늦은 출동과 작동안 된...국회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조배숙)는 11일 오후 3시 긴급회의를 열고 숭례문 참사의 원인을 조사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포토] 믿을 수 없는 숭례문의 모습

11일 오후 화재로 붕괴된 국보1호 숭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숭례문은 10일 저녁 화재가 시작돼 11일 새벽 전소된 후 붕괴되었다. 한 시민이 숭례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

마음이 아플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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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사크 댄스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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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 사진은 크기를 맞추어 줬음

즐겁게 게임하는 모습!!!

이때부터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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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를 선물 받았습니다. 무지 무지 맘에 들더군요 +ㅂ+ 향상된 UI
, 깔끔한 그래픽 , 얇은 크기 , PMP 로서는 가히 최강이라고 할만
합니다. 기본으로 깔려져 있는 캘린더와 연락처가 윈도의 아웃룩과 연동이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PDA 를 쓰는 주 목적인 일정과 연락처 저장에 관한
부분도 깔끔하게 해결됐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메일과 블로그 RSS Reader
더군요. 기존의 PDA (삼성 SPH-M8100 ) 에서는 다른 볼르그 RSS Reader 가
없고, 아웃룩의 설정을 변경해서 다운 받은 RSS 를 읽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메일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메일을 PDA 로 다운 받아서
저장해뒀다가 읽을 수 있는 방식을 지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맘에 들어서 그런 기능이 있나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메일이라면 인터넷이
된 상태에서 사파리로 접속해서 메일을 확인 가능하지만 인터넷 연결이 항상
되 있을리도 없고, 이동중에 메일이나 블로그 피드를 확인할려면 절대적으로
다운받아서 메일과 블로그를 확인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정품에서는 위의 기능이 안되는거 같다는 결론을 선물받은지 3시간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해킹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해킹 금방
합니다. 한시간도 안되서 해킹하고 iPhone 에만 설치된다는 주식, 메일,
노트 , 날씨 , 구글맵을 설치했습니다. 다른건 부가기능이고 원래 관심을
가졌던 메일 클라이언트를 만지작 거려봤는데 , 다행히 POP3 기능을
이용해서 메일을 다운 받는 형태입니다. 게다가 메일 보는 화면 조차도 풀
브라우징 (전체가 보이면서 자세히 보고 싶은 부분을 확대하는 형식) 을
지원하니 아주 깔끔합니다.  - 메일 해결 +ㅂ+

이제 RSS Reader 만 남았습니다. 이건 iPhone 에도 없는 기능이여서
사용자들이 만들어 둔 기능들을 찾아보다 , Mobile RSS Reader 라는 녀석이
있더군요. 바로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니 무선랜 연결시 다운로드 받아둔
피드를 읽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 RSS Reader 해결

이제 대충 전의 PDA 에서 쓰던 기능들을 거의 다 복구 했습니다. 사실 이런
기능적인 문제 말고도 큰 차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SPH-M8100 은 극심한
전원부족에 시달렸습니다. 텍스트 북을 읽는다고 치면 한시간정도 읽고
있으면 전원이 없어졌다고 징징 울더군요. 아이팟 터치는 동영상을
틀어놓고 있으면 3~5 시간 정도 걸리고 음악만 들으면 1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하루에 가지고 놀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저정도는 되
줘야 한번 충전해서 계속 가지고 놀아 줄 수가 있습니다.

아 책을 읽는다고 하니까 책 보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더군요 이건 국내
개발자분이 만드신 Text Reader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걸
설치해줬습니다. 글을 나눠서 책처럼 잘 보여주게 포장된
프로그램입니다. 꼭 책 넘기듯이 한페이지씩 옆으로 넘겨가며 볼 수가 있는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 입니다.
http://groups.google.com/group/touch-programs 여기가 프로그램 사이트
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한글을 지원하지만 , 한글을 입력할 수가
없습니다. 이거 역시 국내에서 한 분이 만들어 주신걸로 해결이 됩니다.
제가 한글입력기 여러가지를 알아봤는데 이분이 만드신 것이 가장
좋습니다. http://codedesign.tistory.com/16 여기가 관련글이 있는
곳입니다.
한글 입력기까지 쓰면 이제는 검색이나 메모등 모든것이 자유롭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고 나니 PMP 에서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 되버리는 군요 ㅎㅎ
. 이제부터는 무선랜 환경에서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가지고 놀 수가
있습니다.

올해의 화두는 Slow '천천히' 또는 '급하지 않게' 입니다.
저는 참 성격이 급합니다. 결정하거나 말하는 것을 절대 참지 않는 성격입니다. 결정을 빨리하는 것 때문에는 의도하지 않은 좋은 결과가 많이 나왔지만 , 말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하는 것 때문에는 불필요한 언쟁과 싸움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를 돌아다 보니 저의 이 급한 성격 때문에 여러가지를 제대로 못 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급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두가지 일을 처리 할려고 해서 , 저는 두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두개 다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는 한가지 일에 몰입해서 한가지 일을 끝내고 다음번 일을 하는 것이랑은 다릅니다. 동시에 두개를 진행하는 것이지요.
급하기 때문에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신의 말을 함으로 상대방을 오해하고 상대방 또한 저를 믿지 아니합니다.

이리 다급한 마음과 '빨리빨리' 라는 생각이 저에게 생각의 자유와 사색의 즐거움을 앗아가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없이 세상사에 몸을 맡기게 됩니다.  아무리 급해도 몰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요즘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 일을 진득하게 진행하며 느끼는 즐거움을 앗아가기에 충분한 일입니다. 제가 CPU가 두개 달린 컴퓨터나, 분신술을 쓰는 손오공이 아닌바에야 , 조금만 더 천천히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기로 정했습니다.

작년의 회고도 없이 바로 올해의 화두를 꺼내며 , 또 신년초가 아닌 이렇게 1월 중순에서야 이런 글을 남기는 것 또한 급하게 살아가는 나 자신의 증거지만, 이때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조금이라도 천천히, 하나에 집중하자' 라고 다짐하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ㅎㅎ

요즘 심기가 아주 불편합니다. 뭐 이유는 대충 추정이 가능하시겠지요.
가까스로 언론의 자유가 존재하는 세상에 산다고 해서 기뻐했는데 그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답답합니다.

정치타락은 정치가가 뇌물을 받는것 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것은 단지 정치가 개인의 타락일 뿐이다. 정치타락이란 것은 사람들이 정치가의 뇌물수수를 말할 자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 양 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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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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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키가 눌러졌을때
 


뽀대를 위해서 샀지만 가장 불편할때가 화면 캡쳐나 이런 기능들을 수행할때 입니다. 그래서 돌아다니는 HHK 키보드 레이 아웃을 구해서 이렇게 올려 둡니다. 제가 잘 모를때 참조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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