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초보사장 생활 (1270)
Dharma
필요에 따라서 Eclipse 최신 버젼에 (Kepler) ADT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개발할 일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J2EE 와 ADT 를 따로 따로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지만, 그 무겁고 귀찮은 Eclipse 를 두개나 깔아서 쓰라니요 절대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최근 Eclipse 와 ADT 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누락 된 부분이 있어서 수동으로 설치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원문참조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6608524/eclipse-giving-error-missing-r-java-file-after-recent-update?lq=1 원문 참조 이구요. "Android SDK Manager" 버튼..
진짜 오랜만에 들어도 신기하네요. 강력 추천 입니다!!
GuestOS 가 우분투 (Linux) 고 HostOS 가 윈도 계열인 경우에 공유 폴더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화면 캡쳐 기능이 안되는 관계로 글로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게스트 확장을 설치한다 2. 가상OS 선택하고 '설정' 을 선택합니다. 3. '공유 폴더' 탭을 설정합니다. 오른쪽에 추가 버튼을 누르고 '폴더 경로'를 '기타'로 해서 공유해줄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그리고 폴더 이름을 외우기 편한 이름으로 바꿉니다. 전 다운로드 폴더를 지정하고 이름을 'downloads' 로 지정해줬습니다. (변경했습니다) 4. 게스트OS 로 들어갑니다. (우분투겠지요?) 5. 터미널 프로그램을 실행시킨후에 EDITED: 2013-07-01 참조: https://help.ubuntu.com..
Emacs 와 JDEE 와 Maven 과의 결합의 마지막을 해결했습니다. 그 전의 세팅을 보시고 싶으시면 1. Emacs 와 JDEE 로 안드로이드 개발하기 2. pom-parser 를 이용해서 pom.xml 을 파싱해서 classpath 에 포함시켜주기 2 번까지 끝을 내고 나니 Emacs 내에서 maven 컴파일과 빌드를 하고 싶더군요. (당장은 mvn install 만 되게) 딱히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은 내 필요에 부합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지원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 같기에 직접 만들게 됐습니다. jdee 프로젝트 안에 있는 jde-make 를 변경했습니다. 간단하게 되더군요. 적당한 곳 (~/.emacs.d 안에)에 jde-mvn.el 을 복사하시고 .emacs 안에서 (require '..
로라 스택 지음 조미라 옮김 저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IT 의 고질적인 문제인 일정에 늦는편도 아닙니다. 그래서 젊은 (?) 시절에는 일을 너무 여유롭게 하는 것 같다고 고객사가 되지도 않는 일을 시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너무 여유롭게 보이면 다른 사람들한테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였습니다.저는 보통 멘티들에게 '하루에 집중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4시간 이상은 힘들 것이다' 말하곤 했습니다. 사람인 이상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렇게 험한 세상 편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기에 사람들은 저에게 묻곤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는지?' 그러면 대답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머릿속에 알고는 있어도 표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번에 올린 Emacs 와 JDEE 를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화두는 어떻게 하면 Maven 의 pom.xml 을 이용해서 JDEE 의 개발환경에 접목을 시킬까 하는 것이였습니다. 아.. 진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테스트와 노력을 끝으로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참고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emacswiki.org/emacs/JdeeAndMaven2Pom 여기에서 근본적인 pom-parser.el 을 다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더군요. 이유는 maven 의 실행 옵션들이 변해서 그렇답니다. http://evadnoob.wordpress.com/2008/03/15/pom-parser/ 위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어떻..
가장 쉬운 촌평은 허버트 조지 웰즈의 작품 "우주전쟁" 을 오마쥬 한게 아닐까 싶은 전개 (?) 였습니다. 그래도 재난 영화를 즐기는 편이라 세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하게는 빵형이 나왔다는 거 말고 특별한게 없습니다. (엇 그러고 보니 '우주전쟁'도 빵형이 나왔군요, 톰 형이였군요 - 세준 고마워 ) 다만 좀비사태가 전 세계급 대재앙이라 근래들어 나온 재난 영화중에서는 스케일이 큰 편에 속합니다. 최근에 볼게 없다면 시간 때우기 정도로 추천할 만합니다. ps. 한국 나옵니다. 찬송가 적당히 부르라는 교훈(?) 도 있습니다. 특정 국가 무너지는 장면에서 묘하게 즐거웠다면 저는 나쁜놈(?)이겠지요? ㅎㅎ 좀비 영화치고 피가 별로 안튑니다. (이건 좀비영화가 아니야.) 좀비 영화치고 목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