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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
무지 길고도 어려운 아티클이였습니다. 요즘 위태위태한 세계경제나 (특히 우리나라) 개인의 재테크 및 회사의 운영에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아티클이였습니다. C군: 거의 못 알아들었으면서.. 이해한 척 한다.. .... 몇가지 나온 내용중에서 용어설명을 해 주신 부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자연 독점 - 자연스럽게 독점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정부규제나, 거대한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기업의 어떤 이상적인 목표라고나 할까요? 이러한 리스크를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상황을 계수화 한다. 계수화 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온 것은 아티클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하신 거라고 하십니다. 4가지 접근 방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 관리..
쩌네요.. 그런데 저 남자는 레이노 인가여.. 멩크스 인가요?
라이아 느낌이 느낌이 사뭇 달랐던 영화!!당신을 지켜보는 눈이라나... 카피문구에 끌리기도 했지만 배우도 좋아하는 터라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미친듯한 스크린 플레이에 압도 됩니다. 제 뇌는 적당한 큰 소리에도 견딜 수 있을 만큼 강해졌는지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어절 어질 할 정도로 소리가 컷습니다. 용산 IMAX 라 그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는 매우 '뻔' 했습니다. 주제가 식상하다고나 할까요? 헐리우드가 영화 재료가 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와 닿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C군: 아니야! 내가 볼때 이 작품은 터미네이터 Zero - 1 이라고 할만해.. 스토리상 터미네이터로 이어지면 딱이더만...
잭 트라우트 Jack Trout 지음 이수정 욺김 전술은 독특하거나 색다른 계획이다. 그에 비해 전략은 일반적이다. 전술은 시간과 무관하며 비교적 한결같은 개념이다. 그에 비해 전략은 일정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개된다. 예를 들면 세일은 대부부분의 유통 업자들이 한 번, 또는 그 이상 이용하는 전술이다. 그런 세일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곳이 할인 매장이며, 이것이 바로 전략이다. 전술은 경쟁적인 우위점이며, 전략은 그 경쟁적 우위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다. 계속해서 '마케팅 전쟁' , '포지셔닝'의 뒤를 잇는 책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게 이해가 갑니다. 실제로 이를 바탕으로 요즘 세상에서 통하는 예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들의 이야기가 제품과 기..
C군: 가사를 들어보면 신데렐라 같지는.. 12시에 변하는게 신데렐라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완전 늑대인간 아닌가? -ㅅ-
제가 자주 들르는 한의원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주 용하셔서 제 지인들은 그분을 '화타'라고 부릅니다. 그 화타선생님과 C군과의 복식호흡에 관한 일화입니다. C군: "선생님 저번에 복식호흡을 하라고 하셨잖아요? 복식 호흡을 하면 뭐가 좋은거죠?" 화타샘: "좋은거 없는데요?" C군: "헙 그러면 왜? 하라고 하셨나요.." 화타샘:(기다렸다는 듯이) "양나라의 무제와 달마의 대화를 보면, 부처가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들였지만 사실 그것이 다 공허다. 되려고 하지 말고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복식호흡도 사실상 그와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을 함으로 내가 좋아진다는 의식을 하지 말고, 그것을 함으로서 의식이 배에 머무는 것을 유지해야 합니다. 자기 몸과의 대화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시면서..
이 멋진 영상들!! 포스가 충만해 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후우 후우"예전 부터 내려온 '포스에 균형을 가져올 자' 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는 제다이가 되어야 합니다" - 콰이곤 , Ep 1"네 안에는 두려움이 있다. 그 두려움을 떨치지 않는 한 너는 제다이가 될 수 없을것이다" - 요다 Ep 2"'포스에 균형을 가져올 자' 우리는 그 예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가생각하는 방식으로 예언이 이루어 질 것인지는 의미가 불분명 하다 " - 요다 Ep 3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아나킨을 점점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상실이 그를잔인하게 만들었고, 파드메를 잃을까 두려워한 나머지 어둠의 힘에 굴복했습니다.그런 그가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포스에 균형'을 가져옵니다. 요다와 오비완..
VAIO VGN-TX55L/W 산지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불만이 조금 있지만 잘 쓰고 다니는데 불만을 따져보자면 1. 역시 하얀색이라 LCD 창 밑의 하얀부분에 자꾸 때가 탑니다. 잘 지워지지도 않는 때라 골치가 아프더군요. 2. 씨피유가 셀러론인데 비스타(Vista) 가 깔려있습니다. 최악으로 느린 컴퓨터가 어떤건지 노트북을 켤 때마다 새삼 느껴집니다. 그 외에는 조그맣고 어여뿐 디자인에 , 비스타의 투명옵션등으로 인하여 맥(Mac) 안부러운 노트북 이지만 저 위의 두가지가 언제나 마음에 걸립니다. 첫번째는 죽어라고 닦아주는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두번째 부분을 해결해 볼려고 합니다. 이른바 성능 최적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제가 최적화 쪽에 나름 조예가 있어서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만..) 함 ..
대단한 인간들 보는 내내 웃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