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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
지은이: 이영도 멸망은 완성의 귀결 .. 책을 끝까지 읽고나서 이영도 작가가 자주 인용하는 이 귀절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끝이 나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중간이기 때문일까? 노래가 불러지는 중간이라면 노래가 완성 된게 아니다. 마지막까지 노래가 흘러가고 끝이 되서야 노래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며, 살아가는 삶이 또한 그러할 것이다. 끝이 되서야 전체를 볼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멸망은 바라지 않고 싶다. 다 읽고 나면 아쉬운 랩소디가 머릿속을 감돈다
제목: 테스트 주도 개발 원제: Test - Driven Development by Example 지은이 : 켄트 벡 옮김 : 김창준 , 강규영 테스트 주도 개발 ! 참 요즘들어 많이 듣는 말 입니다. 하지만 실행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지요. 원인이 무엇인가 조금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실천' 이 관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익숙한 것만 하려고 드는 개발자의 특성상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해보기가 쉽지가 않은 것이 또한 큰 이유중에 한가지 입니다. 저는 이책을 지인의 추천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서문을 조금 읽어본 후에 계속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 흥미를 못느꼈기 때문입니다. 좋은 이야기가 많이 쓰여져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역시나 일반적인 서적하고 비슷한게 아닐까 라는 편견을 ..
지은이 : 데이비드 토마스, 앤드류 헌트 옮긴이 : 김정민 이용원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Starter Kit 그 세번째 입니다. 책 순서상으로는 2번째지만 제가 읽은 것이 세번째 입니다. CVS 와 자동화 빌드(허걱! 이건 서평을 안써군요 ㅜ.ㅜ ) 그리고 이것이 세번째 입니다. 애자일 관련은 철학과 경영에 맞 물려 있다고 제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말하고는 합니다. 그만큼 실천이 중요하고 또 살짝 난해하기도 합니다. 쉽게 실천을 하면서 기반 지식을 쌓아두면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저자들이 생각해서 적어도 이 세가지 (레파지토리, 단위 테스트, 자동화 빌드) 는 지켜나가면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되도록 독려하기 위한 책입니다. 이는 그중에서 단위 테스팅에 관련된 책입니다. 자신이 만든 코드에 ..
제목:애자일 프랙티스 부제: 빠르고 유연한, 개발자의 실천 가이드 영문: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지은이 : 벤컷 수브라마니암, 앤디 헌트 옮긴이: 신승환 , 정태중 애자일 , 애자일 , 대체 애자일이 무엇인가요? 최근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민함' 으로 대표되는 방법론 입니다. 기존의 워터폴과 그 변형된 형제들의 방법론을 대체하고자 일어난 애자일 선언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 시작할때 부터 전부 산정할 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워터폴과 그 형제들의 가정부터 전면 부인하고 나섭니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입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기존의 워터폴 패거리들에게 당할만큼 당했기 때문에 이 '기민한' 방..
제목: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가이드 원제: ship it 지은이: 자레드 리차드슨,윌 그월트니 주니어 옮긴이: 최재훈 최근 (우리 회사를 비롯해서) 실패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실패율이 70% 에 육박하고,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94% 경우에 이릅니다. 즉 6% 밖에 성공 못한다는 겁니다. 왜 프로젝트가 실패하느냐.. 여러가지 말은 많습니다. 훌륭한 기술리더가 전세계적으로 부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결국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겠다고 하는 의지들이 개발자들에게 없나 싶습니다. 그냥 저냥 시키는 대로 일을 하고 그냥 퇴근이나 하자, 일이 많으면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조금도 생각 안하고 , 바로 고객을 탓합니다. 그리고 어느덧..
제목 : 지혜로운 킬러 지음 : 이정숙 지인이 소개해줘서 읽게 됐습니다. 괜찮다는 그 친구의 평과는 달리 읽는 내내 '나는 또 한편의 자서전 형식의 위인전을 읽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책 쓰기 참 어렵습니다. 그걸 뼈저리게 이해하고 있는 바 이지만 , 제가 남의 책을 읽을때는 그 생각이 안 드나 봅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서 이어지는 책 주제와 안 어울리는 주제가 나올때는 책을 덮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주어진 상황에서 더 나은 방법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 상황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상황이 월스트리트에서 아무것도 모른체 세일즈를 시작했다고 해도 말이죠.
제목: 롱테일 경제학 원제: The Long Tail 지은이: 크리스 앤더슨 옮김 : 이노무브그룹 외 역사의 전환점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명백히 2차산업에서 3차산업으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여러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지요. 이런 시대 일 수록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제 형태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예전에 시민혁명 , 산업혁명, 그리고 자본주의 가 연관되어 근세가 태어났듯이 말이죠 . 이제는 바야흐로 인터넷의 시대입니다. 아직은 온라인 시장이 기존의 시장의 규모보다 작다고는 하나 이제 점점 늘어 날것이라는 것은 딱히 경제 학자가 아니라 해도 예견할 수 있지요. 이런 온라인 기반으로 한 시장에서 기존의 80:20 룰을 따르는 파레토 곡선-..
지은이: 데이비드 토머스, 앤드류 헌트 편역 : 정지호 열심히 연구실에 박혀서 개발만 하던 친구들이 신내림을 이루어 책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쓴 책들은 기존의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이 체계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기법들을 소개하는 위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무협으로 따지면 정통 무공이자 실전에서 쓰이는 실전 무예를 알려주고 있지요. 어떤 틀이 잡힌 방법없이 일단 편집기 잡고 날을 새고 보는 기존의 한국형 프로그래머들(저를 비롯하여)은 이 책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책은 그들(고수들)이 알려주는 버전관리 시스템에 관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고수들의 세상을 풍미하는 듯한 흔적들이 역력합니다. 책은 아주 간단하며 꼭 필요한 내용을 실전적인 예제 위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
제목 : 스트라디바리우스 지은이: 토비 페이버 옮긴이 : 강대은 바이올린 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명품 , 명품의 대명사 '스트라디바리우스' 그 명품들중 최고로 꼽히는 비오티, 케벤휠러 , 파가니니 , 리핀스키 , 다비도프 (얘는 첼로 입니다) 그리고 메시아 , 이들을 스트라드 라고 부르는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작품중 유명한 대표작들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 긴 기간 동안 스트라드 음색의 비밀은 여러 악기 제작자들의 의문점이였습니다. 심도있는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그 멋드러진 음색의 비밀을 캐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로 그시대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을 했지만 그 음색을 따라할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연주자들이 계속 연주하고 조정하고 그래야지만 최근의 스트라드와 같은 음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