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영화입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인데 장르를 짐작 못하였지만 액션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이 드라마로 만들어 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영화판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몇가지 변화를 줬습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 재밌게 보실 것입니다. 위 사진은 이번 드라마 버젼에서 새롭게 변경된 스토리에서 주역 취급을 받는 캐릭터 입니다. 후덜덜(?) 합니다.
게코 형제들 입니다. 영화판의 그 포스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형 역할이 '조지 클로니' 였기 때문이죠.
드라마 자체는 은근히 재미 있습니다. 영화의 그 코드를 정확히 다 구현하고 다음 시즌을 위한 떡밥 투척까지 왠만큼 해 둡니다. 영화 재밌게 보셨다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도도한 피터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 드라마 둘 다 못 봤는데 보고 싶네요
Reply: 광이랑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밌고 눈요기(?) 거리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