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IO VGN-TX55L/W 산지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불만이 조금 있지만 잘 쓰고 다니는데
불만을 따져보자면

1. 역시 하얀색이라 LCD 창 밑의 하얀부분에 자꾸 때가 탑니다. 잘 지워지지도 않는 때라
골치가 아프더군요.

2. 씨피유가 셀러론인데 비스타(Vista) 가 깔려있습니다. 최악으로 느린 컴퓨터가
어떤건지 노트북을 켤 때마다 새삼 느껴집니다.

그 외에는 조그맣고 어여뿐 디자인에 , 비스타의 투명옵션등으로 인하여 맥(Mac) 안부러운
노트북 이지만 저 위의 두가지가 언제나 마음에 걸립니다.

첫번째는 죽어라고 닦아주는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두번째 부분을 해결해 볼려고
합니다.

이른바 성능 최적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제가 최적화 쪽에 나름 조예가 있어서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만..) 함 해보기로 했습니다.

1. User Account Control (UAC - 사용자 계정 컨트롤) 일단 불편한 인터페이스 이자
속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UAC 부터 꺼줍니다. 켜두면 뭐 할때마다 껌뻑 껌뻑 귀찮아
죽습니다.

  * "제어판 - 사용자 계정 - 사용자 계정 컨트롤 사용/사용 안함" 으로 이동해서 체크를
  지웁니다.

2. 비스타에서 확연히 많아진 시각효과 또한 시스템 느려짐의 주 적입니다. 전부
꺼버리면 xp 로 변합니다. 하지만 이럴 바에는 xp 쓰지 뭐하로 비스타를 씁니까 ㅎㅎ
. 비스타의 시각효과중 최고라고 할 수 있는 Aero (에어로) 효과는 내고 싶지 않습니까?
전부는 다 할수 없으니 투명효과만 주기로 하지요.

 *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시스템 설정 (왼쪽 메뉴프레임 맨 하단 메뉴) - '고급' 탭의
   '성능' 에서 '설정'을 클릭"
 * '성능 옵션' 창에서 '사용자 지정' 으로 체크하고 아래와 같은 항목만 체크한다 (이건
   철저하게 내 취향임 옵션을 껐다 키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시기 바람)
   - 메뉴 아래에 그림자 표시
   - 메뉴에 시각 효과 사용
   - 바탕 화면 구성 사용
   - 바탕 화면의 아이콘 레이블에 그림자 사용
   - 아이콘 대신 미리 보기로 표시
   - 창 및 단추에 시각 스타일 사용
   - 투명 효과 사용 (이건 강추입니다!!!!)
   - 투명한 선택 사각형 표시
   - 폴더에 미리 보기 및 필터 표시
   -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 다듬기

3. 자 이제 많이 빨라진 걸 느끼실 겁니다. 그러면 이제 하드웨어 강 기업이지만
소프트웨어는 후진 '손휘'의 온갖 서비스를 다 지워버리기로 하지요. 전혀 쓸 데 없는
편의성을 준다지만 사용을 안하는 기능들을 갖춘 서비스들 입니다.

 * 데스크밥 왼쪽의 '윈도' 마크를 클릭하고 '검색창'에 'msconfig' 입력해서 창을
   띄웁니다.
 * 서비스 탭을 클릭하시고 VAIO 로 시작되는 모든 서비스를 다 꺼줍니다.
 *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빨라진 걸 느끼겠습니까?  저는 한결 빨라졌네요. 이제 인터넷 창에
아이디/패스워드 넣을때 버벅거림을 안느껴도 되니 너무 행복합니다. ^^

나: 니가 말한 저 위의 기능들을 다 끄면, XP 에 비스타 테마 깐거랑 차이가 몬데? -ㅅ-

C군: 투명효과가 있잖아! 투명 효과!!

나: 아 그래 -ㅅ-

C군: 울컥.



시인이신 사촌형님을 간만에 뵈었습니다. 친척들끼리 잘 안 만나는 우리 일가가 성묘가는
길에 만나는 것은 아주 놀라운 우연입니다.

시인 이신 형님은 조금은 다른 의미이지만 제가 이루고 싶은 노후를 이루고 계신
분입니다. 슬쩍 글 쓰기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데 참 글쓰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

그래서 성묘중에 가벼운 담소가 이어졌습니다. 형님이 말씀이 많지 않으신 분이라 조용히
핵심적인 것만 몇개 집어 주셨습니다. 그 비법을 공개 합니다.

 

1. 자주 써라. 부단히 많은 반복을 통해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 글 쓰기이다.

- 괴테도 그랬다면서 "내가 한개의 대작을 쓸려고 노력만 안했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좋고
더 많은 수의 글을 쓸 수가 있었을 것이다
" - C군

2. 아이디어는 생각 날때마다 조금씩 정리하는게 좋다. 그리고 그 많은 아이디어를 다
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아이디어중에 한가지만 선택하라. 선택이란 언제나
중요한 것이다. 그 무수한 아이디어 중에서 너에게 적합한 네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관해서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3. 처음부터 글을 완성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중에 생각나면 또 쓰고, 썼는데도 또
부연하고 또 읽어보고 고치고 그런식으로 글을 완성하라.

4.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모든 작업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다.

어떻습니까? 고수의 말씀이라 뜬 구름 잡는 것 같지만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C군 : 걍 '죽어라고 글만 써라' 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ㅅ-


 

애플 터미널에서 한글 파일을 저장해서 svn에 올리면 제대로 올라가지만 그
파일을 윈도우에서 내려받아서 사용하면 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즉 제가 Mac OS 상에서 '해킹토시.txt' 라고 파일을 만들어서 svn 에
추가하면 잘 올라가지만 레파지토리상에서는 더미와 비슷하게 존재합니다.
따라서 windows 에서 그 파일을 받아서 보면 'ㅎㅐㅋㅣㅇㅌㅅㅣ.txt' 라는
이름으로 한글 자소가 분리된 형태로 파일이 받아집니다. 파일 지울때
rename 을 해줘야 하며, svn 레파지토리 관련 명령들도 잘 먹지 않습니다.

해결할려면 사용자 계정에 홈 디렉토리에 .inputrc 파일을 만들고

set convert-meta off
set meta-flag on
set output-meta on

이렇게 적어주면 파일 깨지는 현상이 사라지고, Mac(UTF-8) 용 터미널과
Windows(Euc-kr) 용 터미널에서의 파일명이 일치하게 됩니다.

최근에 컴퓨터를 다시 세팅하느라 시간을 보냈는데, 그러다가 해킨토시를
깔게 됐습니다.그것은 맥에만 설치되는 osx 를 일반 피씨에도 설치되게
해킹해논 것을 말합니다.
OSx86 Project 라고 불리는데 , 그중에 KALYWAY 10.5.1 (Leopard)를
설치했습니다. 설치는 쉽습니다. 인터넷 뒤지면 설치하는 법이 잘 나와
있더군요. (문의 주시면 설치에 관해서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처음 설치해 보는 것이라 조금 힘들긴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이 됐습니다.
힘들었던 부분중에 랜카드 설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Leopard 를 설치한 노트북은 HP COMPAQ NC8230 입니다.랜카드는 Broadcom
NetXtreme Gigabit 입니다. 다음부터 나오는 설명은 이미 Leopard 가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

new_broadcom.zip 을 다운 받습니다. Leopard 에서 압축을 풀면
AppleBCM5751Ethernet.kext 가 있습니다.
Terminal 창을 열고, 받아둔 파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보통 cd
~/Downloads/new_broadcom) 그리고 다음 명령들을 따라서 칩니다.

0. sudo -s
- password 를 입력하라고 하면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1. mv AppleBCM5751Ethernet.kext /System/Library/Extensions/
2. cd /System/Library/Extensions/
3. chown -R root:wheel /System/Library/Extensions/AppleBCM5751Ethernet.kext
4. chmod -R 755 /System/Library/Extensions/AppleBCM5751Ethernet.kext
5. rm -rf /System/Library/Extensions.kextcache
6. rm -rf /System/Library/Extensions.mkext
7. kextcache -c
8. diskutil repairpermissions /
- 권한복구 해주는 것입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이럴때 꼭 해주게
되어 있더군요.

권한복구가 끝나면 재부팅을 해줍니다.

재부팅후 맥어드레스가 00:00:00:00:00:00 으로 되어 있어서 네트워크
설정이 안됩니다. 수동으로 맥 어드레스를 써줍니다.
터미널 창을 열어서
sudo ifconfig en0 ether xx:xx:xx:xx:xx:xx (자신의 맥 어드레스) 를
입력합니다.
- 자신의 맥어드레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윈도우에서 커맨드창을
열고 ipconfig /all 을 입력하시면 나옵니다.

이제 네트워크가 설정되서 인터넷이 가능하지만 맥으로 부팅할때마다
맥 어드레스를 입력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하지만 이제 '인터넷'이
되는 맥킨토시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즐겁지 않습니까? ^^
시너지2 - 컴퓨터를 여러대를 놓고 사용할때 키보드와 마우스 한개로
사용하기

저는 회사에서 노트북을 두대를 놓고 사용합니다. 그렇게 사용하다 보면
책상에 여러개의 마우스나 키보드가 생겨 복잡해 집니다.

그러다 회사 동료가 한 컴퓨터에서 마우스를 화면 밖으로 움직이니까 마우스
포인터가 다른 노트북으로 옮겨가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즉 키보드, 마우스 한개로 , 두 노트북을 다 제어하는 것입니다. 마치
두개의 컴퓨터가 한개인 것처럼 말이죠.

그것이 시너지 라는 프로그램으로 가능해집니다.

설정방법은 두 노트북에 각각 시너지 프로그램을 설치해 줍니다.

여기에서 window 라면 아래와 같은 파일을 받으셔서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SynergyInstaller-1.3.1.exe

두개중에서 메인으로 쓰는 컴퓨터를 Server 로 설정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에서 보이는 가운데 'Screen & Links: Configure'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나오는 화면에서 일단 'Screen' 을 등록합니다. '+' 버튼을
클릭하고 실제 컴퓨터 이름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제 경우에는 noko 라는 이름과 sub 라는 이름을 씁니다.

'Link' 를 등록할 차례입니다. Link 는 행동 규약입니다. 제 경우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제가 쓰는 메인컴퓨터는 'noko' 입니다. 'noko'의
오른쪽에는 'sub' 가 있지요.

Link1: 0 to 100 % of the right of crazia-noko goes to 0 to 100 % of
       crazia-sub

crazia-noko 의 오른쪽 영역이 crazia-sub 의 영역이 된다는
것입니다.

Link2: 0 to 100 % of the left of crazia-sub goes to 0 to 100 % of
       crazia-noko

Link1 만 설정해주고 양쪽의 시너지를 동기화 해주면 , 마우스 포인터가
noko 의 오른쪽을 지나서 sub 의 화면으로 이동하지만 돌아오지를
않습니다. Link2 는 sub 의 왼쪽이 noko 라고 설정해 주는 것입니다.

설정이 끝나고 main 으로 가셔서 'Start' 버튼을 누르시면 서버 세팅 완료
입니다.  client 를 세팅할 차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화면에서 main 의 ip 주소를 입력하시고 'Start' 버튼을 누르시면 동기화
시작입니다.

이제 두 컴퓨터에서 한개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인 TextReader 와 iComics 를 설치할 차례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Installer -> Sources 탭 -> Edit (좌측 상단에 있는 버튼) -> Add (왼쪽
상단에 있는 버튼) ->
http://touch-programs.googlecode.com/files/mizi.xml 를 주소창에 추가

- 즉 쉽게 말해서  http://touch-programs.googlecode.com/files/mizi.xml
  를 소스 사이트에 추가시킨다는 뜻입니다.

그후에

Installer -> 'Install 탭' -> Mizi -> iComics & TextReader 를
설치합니다.
 TextReader 는 'TextReader 1.1.2' 와 'TextReader' 가 있는데
 'TextReader'쪽이 최신입니다. 그걸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설치하고 나면 스프링보드에 두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제 책하고 만화책을 복사해 넣어야 할 차례입니다.

아이팟을 PC 에 연결하시고 책을 복사할 디렉토리를 정해주셔야 하는데
여기서 1.1.2 버젼하고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root 권한으로
아이팟 터치 OS 가 구동됐습니다. 즉 사용자가 'root' 였는데 이제는
사용자가 'mobile' 입니다. 따라서 책이랑 만화책을 복사해야 할
디렉토리도

iComic => /var/mobile/Media/Comic 에 Zip 파일 형태로 올리시면 되고
TextReader => /var/mobile/Media/TXT 에 txt 형식 파일로 올리면 됩니다.

파일명 같은것은 utf8 형태만 지원하므로 윈도에서 복사하면 파일명이
깨집니다 (영어는 당연히 괜찮겠지요)
이게 어쩐 일입니까.
http://applerepo.com 이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
이제 1.1.3 해킹을 한 상태인데 iPhone 1.1.3 5종 어플이 어디 갔단
말입니까!!! ( applerepo.com 이 아이폰 프로그램을 해킹해서 올렸습니다.)

결국 다른방법을 찾아야 해서 뒤지고 있습니다.

조금 뒤적거리다 보니 정보를 찾아냈습니다. 실은 터치용 1.1.3 펌웨어
안에 (사실 터치나 아이폰이나 똑같은 OS를 사용합니다) 아이폰용 5종 App
(날씨,주가,메일,메모,구글맵)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메일에서 한글이 깨지던 문제까지 해결한채!!!

이름하여 순정!! 제품인 것이지요..(해킹하는 주제에 순정제품에
열광하기는 풉 +ㅂ+) 20 불을 절약할 수 있으니 이거 좋은거지요? 그쵸?
(소프트웨어 만드는 사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OTL)

이미 해킹해서 버린(?) 아이팟 터치, 순정 아이폰 5종 어플까지 몰래 쓴다고
별 죄목이 늘어나는건 아닐꺼야 하고 위안하면서 그 방법을 여기
공개합니다.
1. sbpatcher.tar.gz 를 다운 받습니다.
2. 위 파일을 아이팟 터치에 복사합니다. 복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토탈커맨드에 깔린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복사합니다. 복사되는
위치는 /var/root 입니다.

3. 이제 VT100 (아이팟 터치에서 직접 압축을 풀고 설치할려면)이나 Putty
를 이용해서 터치에 접속합니다. - VT100 은 패스워드 입력하는 부분에서
에러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Putty 를 이용해서 접속했습니다.

4. prompt 창이 뜨면
#cd /var/root
#tar zxvf ~/sbpatcher.tar.gz
sbpatch/
sbpatch/sb_patcher
sbpatch/sb_unpatcher
#cd sbpatch
# ./sb_patcher
Applying patch, please wait, this can take up to 30 seconds...

이렇게 되면 자기가 알아서 깔리고 자연스럽게 리부팅을 하고 나면 짠 하고
스프링보드에 5종 어플이 설치되어 나타납니다.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못 써주겠다고 하시는 분은 4번으로 돌아가셔서
./sb_patcher 대신 ./sb_unpatcher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 위는 제대로 설치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chewed by Notoo

현재 상태
- 1.1.2 jailbreak 상태임
- BSD Subsystems 는 최신 버젼으로 설치 되어 있음
- 시간이 오래 걸리니 자동잠금은 해제 한 상태
Jailbreak 시작

Installer -> System -> Official 1.1.3 Upgrader 선택하여 인스톨
'홈'버튼을 눌러 메인으로 가면 철장에 갖힌 사과모양 아이콘이 생겨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긴 시간동안 자기가 알아서 JailBreak 합니다.

처음에 Reallocate 하라는 질문에서 yes 냐 no 대답하는게 있는데
이때 NO 로 꼭 대답해야 합니다.

긴 시간이 지나서 드디어 설치가 되면 , 제일먼저 해주는 일은 프로그램
용량확보입니다. 이걸 위해서는 일단

Installer -> System -> BSD subsystem 을 설치해줍니다.
그 다음은 OpenSSH 를 설치해줘야 하는데 이게 그냥은 설치 안됩니다.
Installer -> Sources -> Community Sources 를 설치해 줍니다.
이제 OpenSSH 를 설치해 줍니다.
Installer -> System -> OpenSSH 를 설치해줍니다.

이제는 Putty 를 실행시켜서 Ipod Touch 에 접속할 수가 있으니 접속해서
- id : root , passwd : alpine

cp -r /Applications /private/var/Applications
- 이때 /private/var/Applications 밑에 1.1.2 시절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 수 있으니 그건 바로 삭제해주세요
rm -rf /Applications
cd /
ln -s /private/var/Applications Applications

하면 안정적으로 영역이 확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보스툴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두면 기존의 Installer 를 실행시켰을 때, "Main Script
Execution Failed" 라는 에러가 발생하면서 Installer 가 동작을
안합니다. 간단한 권한 문제니

cd /Applications
chmod +s Installer.app/Installer
chown -R root:wheel Installer.app

이런식으로 손쉽게 고쳐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인스톨이 되는것 을
확인해 주세요.

1.1.3 Jailbreak 성공 !!

chewed by Notoo

이제 한글 입력이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메모, 가계부 등등 한글이 되야 행복한 세상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


http://codedesign.tistory.com/16

참고할만한 곳입니다. 제가 이거저거 다 써봤지만 위엣분이 만드신게 가장 괜찮았습니다.
노량진 오락실 철권 고수중에서 몇분 노트해 뒀습니다. --+

chewed by Notoo

만약 제글을 보시고 해킹을 해오셨다면 , 현재 Ipod Touch 의 펌웨어는 JailBreak 된 상태이며 펌웨어 버젼은 1.1.2 인 상태일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해줄 일은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영역의 증가입니다. 아이팟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영역을 300메가 정도 할당해 두고 있습니다.
이 옆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87% 정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프로그램들을 딴 곳으로 이동시킨 후 인데도 말이죠. 옮기기전에는 15메가정도밖에 용량이 안남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살짝 조작을 가해주면 프로그램이 깔리는 영역을 위의 그림에 나온 /private/var 지역으로 바꿔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동영상이나 음악, 사진등이 영역을 다 차지하기 전에는 모든 데이터 영역에 프로그램을 설치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이걸 어떻게 하는가!! 하면

BSD Subsystem 이라는 패키지를 깔아야 합니다.
System 에 보면 BSD subsystem 패키지가 존재합니다. 이 패키지는 아이팟 터치에 부족한 유닉스 명령 유틸들을 깔아줍니다.
설치된 후 Uninstall 에서 깔렸는지 확인한 모습
BSD subsystem 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므로 자동잠금같은 것은 꺼주는게 좋습니다.

1. 해킹을 한 상태에서 SSH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고 난뒤에 일반적인 SSH
클라이언트(PC에서)를 이용해서 터치로 접속할 수가 있다.
http://www.chiark.greenend.org.uk/~sgtatham/putty/
나는 putty 라는 프로그램을 썼는데 그 프로그램은 위에서 받아서 설치가
가능하다. 또 제가 아는 지인이 위의 프로그램을 한글화 했는데 이것은
(http://kldp.net/frs/?group_id=335) 에서 받을 수가 있다.

- 사용자 id 는 'root' 이다.
- 일반적으로 비밀번호를 지정하지 않았으면 'alpine' 이다.
- 바꾸고 싶으면 ssh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바꾸어 주도록 한다.

그런데 접속하기 위해서는 아이팟 터치의 IP 주소를 알아야 접속이 가능한데 이는 어떻게 알 수 있냐면 '홈' 버튼을 클릭해서 바탕화면으로 나오고 그상태에서 '설정'을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Wi-Fi 를 선택해서 들어가 보면

현재 접속된 무선 스팟의 상세정보로 들어가서

('' 그림과 갈이 주소를 알아 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Putty 에서 주소를 입력해서 접속 합니다.

- 일반적으로 비밀번호를 지정하지 않았으면 'alpine' 이다.
- 바꾸고 싶으면 ssh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바꾸어 주도록 한다.

접속을 하면 root prompt 가 뜹니다. 그 다음부터는 unix 명령과 동일합니다. 순서대로 적어줍니다.

mv /Applications /private/var/Applications + 'retun'

- /Applications 에 프로그램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private/var 로 위치를 바꿔 줍니다.

cd / + 'return'

ln -s /private/var/Applications Applications + 'return'

- 그리고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이 위치해 있던 곳에 symbolic link 를 만들어 줍니다.

이제 재부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이게 초반에 mv 명령이 안먹힐 수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cp -r /Applications /private/var/Applications + 'retun'

rm -f /Apllications 로 대체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프로그램 영역을 확대시켰으니 마음껏 프로그램을 깔아주셔도 됩니다.

chewed by No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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