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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
http://storymate.tistory.com/118 위의 방법으로 했을 때도 한글이 설정이 안되는 경우 (제 경우에 그랬습니다) 에 쓸만한 방법입니다. 저는 그냥 나눔고딕 폰트를 설치해 주니까 한방에 해결됐습니다. $ sudo apt-get install ttf-nanum 폰트가 설정이 안되서 발생하는 문제처럼 보이더군요. 아 그런데 민트에서는 파이어 폭스가 훨씬 이쁘네요. 전 모든 북마크 세팅이 전부 크롬에 되어 있는지라 크롬을 메인으로 쓰고 있지만 (결국 크롬하고 파폭 두개를 다 쓰게 됐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Linux Mint 를 설치해봤습니다. 결론은 대 만족입니다. 우분투 또는 리눅스 OS 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곁들여서 제 환경을 조금 이야기 하자면 저는 컴퓨터가 5대 있습니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 1대와 서버 1대 , 그리고 노트북 3대 입니다. 노트북은 각각 Macbook-Air , Macbook-Pro , Sony VAIO 입니다. 제가 컴퓨터를 고르는 기준은 일단 데스크탑은 'Power' 입니다. 강력해야만 합니다. 노트북을 고르는 기준은 '이쁨' 입니다. 진짜 수년동안 노트북을 써왔지만 작고 이쁜게 최고 입니다. 그래서 VAIO 를 사용했었는데 최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돈값을 못합니다. 그래서 애플로 갈아탔습니다. 작고 이쁜 소니에서 ..
우분투 (11.10) 에서 Emacs 를 콘솔모드로 (Console Mode) 로 사용중입니다. 뭐 다 괜찮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어 뒤로 옮기는 명령인 Meta-B 를 누를때마다 (보통은 Alt-B 를 누름) 터미널의 메뉴가 뜨는 것입니다. 당연히 사용하기 짜증이 나겠지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터미널 '메뉴' -> 'Edit' -> 'KeyBoard Shortcuts..' 로 이동해서 Enable menu access keys (such as Alt+F to open the File menu) 라는 것 앞의 체크박스를 해제 해 줍니다. Meta-B 기능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힘들게 저번 포스트 에서 정리를 했더니 더 쉬운 방법이 있다고 알려줘서 정리를 해 둡니다. (시작할 때 왜 알려주지 않은건가여.. ) 저번과 거의 동일 합니다. 1. 아파치 설치하기 $ sudo apt-get install apache2 2. 톰캣 설치하기 $ sudo apt-get install tomcat7 tomcat7-docs tomcat7-admin tomcat7-examples 설치해두면 언젠가는 쓸모가 있으니 한꺼번에 설치해줍니다. 3. 제대로 설치됐는지 확인해보기 http://localhost 와 http://localhost:8080 으로 페이지가 제대로 뜨는지 확인해 줍니다. 만약 페이지가 제대로 뜬다면 apache2 와 tomcat7 은 제대로 설치된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동일하고..
Ubuntu natty (11.4) 에 오라클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설치할려는 서버의 메모리가 1기가 보다 적을 때는 포기하기로 하자 $ sudo dd if=/dev/zero of=/swpfs1 bs=1M count=1000 $ sudo mkswap /swpfs1 $ sudo swapon /swpfs1 를 입력해서 스왑을 지정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입력해서 $ sudo emacs /etc/apt/sources.list 를 열어서 제일 아래쪽에 deb http://oss.oracle.com/debian unstable main non-free 이걸 추가해 주고 , 그리고 GPG Key 값을 추가해 줍니다. $ wget http://oss.oracle.com/el4/RPM-GPG-KEY-or..
RedHat Linux kernel 2.4.9 에서 JDK 1.4.1_01 과 JDK 1.4.2_05 버젼을 돌릴때 보안 모듈에서 버그가 있습니다. Java 의 Secure Random 에서는 SSL 라이브러리를 쓰는데 이것에 버그가 있는 것입니다. $JAVA_HOME/jre/lib/security/java.security 파일을 열어서 securerandom.source = file:/dev/random 을 securerandom.source=file:/dev/urandom 으로 수정해 주면 됩니다.
서버(unix 계열) 일은 해야겠고 그러자고 Linux 를 깔자니 귀찮고, 그렇다고 항상 서버에 접속해서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럴때를 위한 획기적인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colinux 라는 솔루션입니다. vmware 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는데 가상의 리눅스 머신을 윈도안에서 띄우는 솔루션이지요. 자 이제 이것을 설치하면 서버머신이 없더라도 윈도에서 놀면서(!) 서버일을 할 수 있는 멋진 장점이 있습니다. http://www.colinux.org/ 에서 좌측 프레임의 Downloads 링크를 따라가면 나오는 페이지에서 coLinux-0.7.3.exe 를 받아서 설치합니다. 설치중에 어디에다 설치할 것인지 물어보는 부분이 있는데 기본으로 "c:\Program Files\colinux" 입니다...
그냥 컴파일 하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 g++ -o test test.cpp -lcppunit > ./libcppunit.so: undefined reference to `dlclose' > ./libcppunit.so: undefined reference to `dlopen' > ./libcppunit.so: undefined reference to `dlsym' > collect2: ld returned 1 exit status > make: *** [test] Error 1 이런 에러 인데 , 기존의 윈도우 체제랑은 달라서 조금 당황합니다. 침착하게 -ldl 옵션을 link 옴션에서 추가해 주시면 무리 없이 컴파일 됩니다.
제가 무식한 탓인지 저는 리눅스의 가장 기초적인 쉘을 잘 못 씁니다. 편리한 툴에만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쉘이 편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유닉스 친구계열들을 보면 환경변수에 값들을 등록시켜서 쓰는데 그 문법이 crazia>NAME=crazia crazia>export NAME 식으로 등록합니다. 이걸 편하게 하기 위해서 shell 로 여러가지 환경 변수를 등록시키기 위해서 shell 로 작성을 합니다. #!/bin/bash export NAME=crazia export HOBBY=game export HOBBY2=sleep 이 shell 을 my.sh 라고 작성해서 실행 옵션을 줘서 실행시키면 아무 동작을 안합니다. 결국 이거저거 시도하다가 알아낸 방법은 source ./my.sh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