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WOW (10)
Dharma
이를 어쩌란 말인가요.. ㅜ.ㅜ 왜 이리 멋있어 덜덜덜덜.. 고화질로 볼 수 있는 곳
도시 꼭대기에 이런 대형 포탑이 건설되어 있군요 -ㅅ- . 대체 고블린들의 과학력은 파괴쪽으로 쩌는군요 ㅎㅎ
아즈샤라를 가로지르는 아우토반(?)에 로켓을 타고 이동하는군요. 롤러코스터의 재미와 이동의 빠르기까지 같이 가미됐습니다. 이제 스톰윈드와 아이언포지를 잇는 지하철을 더 이상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군요.
퀘스트 자체는 많이 쉽습니다. 이런 슈레더(벌목기)를 타고 마구 마구 때려부시고 죽이면 됩니다. 여유로운 퀘스트를 끝내고 기념사진 한장 찍습니다.
저는 wow (와우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게임에서 만렙(70렙) 방특전사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C군은 만렙 주술사 캐릭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플레이어 킬 (이하 PK)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C군은 야차입니다 -ㅅ- . 상대 진영 캐릭터를 죽이는 것은 물론 사람들이 고유의 일을 못하게 방해하며 서로 싸우게 만듭니다. (물론 호드 vs 얼라이언스 입니다) C군 : 킬킬 또 가시덤불 골짜기를 혼돈으로 이끌고 왔지 나 : -ㅅ- , 또 사람들 렙업하는 거 방해하고 서로 쌈 붙이고 왔구나! 그렇게 하면 재밌냐? 사람들이 서로 싸움질 하고 서로 죽이는 것을 보면? 완전 악마같은 거잖아 C군 : 이런 실망인걸? 나는 사람들 심리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어떤 우발적인 요소가 주어지면 사..
영상 받을 수 있는 곳 "My son , the day you're born , the vary forest of Loderon wispered your name" "Arthus" 내 아들아 네가 태어났을때 로더론 전체가 너의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서스! 내 아들아 정의의 수호자로 자라는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 가문은 늘 힘과 지혜로 왕국을 다스렸음을.. 또한 니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아들아 진정한 승리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기억하거라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날 , 너는 왕이 되리라 이번에 새로나온 월드오브워크래프 확장팩 의 트레일러 입니다. 기다리던 팬들의 마음을 흠뻑 적셔주는 멋진 영상으로 다시 한번 '역시 블리자드야!!' 라..
온라인 게임을 해보셨습니까? 온라인 게임은 사람끼리 모여서 이루어 내는 세상이니 게임상에서 적당한 시스템을 지원해 준다면. 현실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실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전부 '사람'이 중요하며 사람과의 일이 대부분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게임내에서의 리더들이 현실에서 사업의 리더들로서 적합할까요? 그것에 관한 HBR(Havard Business Review) 이 있어서 번역한 부분 수정과 부가 설명을 첨가했습니다. 원본은 Naver Cafe 의 HBR Study 모임에서 가져왔습니다. - 저는 그 까페의 회원입니다 - 게임 내 조직은 게이머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게임내 환경에서의 조직적/전략적으로 생기는 문제는 일반적인 경영적인 문제와 유사합니다.( 게임 길드 관리자로서 상당..
어디 레이드 공대인듯 한데, 고양술사의 딜링에 관해서 논문을 써놨더군요. 너무 대단해서 저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번역을 해볼까 했는데 그놈의 바쁜 생활이 뭔지.. 그래서 그냥 중요한 정보만 몇개 간추려서 올려볼까 합니다. 원문보기 무기 종류 양손보다는 쌍수가 효율이 좋습니다. (심지어 집단전에서 조차도 양손보다는 쌍수를 권하더군요. ) 시즌 3에서의 양손과 쌍수를 비교한 결과 데미지가 800 중반 정도로 나오는데, 양손이 50 정도 높게 책정되지만 쌍수에 의해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더 많기 때문에 쌍수를 추천합니다. 충격 사용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쿨타임마다 (6초로 가정) 대지충격을 쓰는 경우 , 쿨타임 마다 화염충격을 쓰는 경우, 화염충격-대지충격 로테이션 이 세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
캐사기 !! 말도 안돼. http://www.playforum.net/wow/board.comm?action=read&iid=10152073&pageNo=6&articleNum=58169&idx=0chewed by No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