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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성전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가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했다. 많은 혼란기와 격동기를 지나 , 잠시 쉬었던 길드의 훼인 용사들이 돌아오고 있다. 신세계는 신세계다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사람들은 시작할 것이다. ( 난 이미 해봤... )
새벽에 일어나서 다운로드 다 받아놓구 업글 했다. 케케케케

계정을 생성할 수 있어야 내가 아는 사람들을 꼬셔서 달라란에서 같이 할텐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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