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190839&hisBbsId=total&pageIndex=3&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정녕 이런 이유 였단 말이냐 -0-
검색사이트에서 '나팔과 햇불'이라고 치면 다 나오는 내용임..

chewed by Notoo

참으로 기괴한.. 간만의 무지막지한 컬트적인 영화..

고대 이집트의 잘 정제된 피라미드가 나를 영화로 이끌고, 죽음을 맞이해야만 하는 이집트의 고신 '호루스'의 그래픽 스러운 모습에 이끌렸습니다.

'불멸' .. 무엇이 불멸일까? 신이라는 존재는 불멸을 암시하지만 영화 초반에 나오는 사형을 앞둔 '호루스' 에게 불멸이란 없는 것처럼 나오고, 그 또한 그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호루스는 불멸성을 얻어냅니다.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의 가장 인간다운 방법을 통해서..

chewed by Notoo

연일 매진사례 연극열전 2..“또 오실거죠”

첫 작품으로 장진 작·연출의 ‘서툰 사람들’(12월7일∼3월16일)에 이어 김지훈 연출의 ‘늘근도둑이야기’(1월4일∼3월9일)를 무대에 올린 ‘연극열전2’는 보조석까지 동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로를...

정신 못차리는 100분간의 즐거움

대학로에서 즐겁게 봤습니다.

chewed by Notoo

반고흐 작품전을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반고흐의 그림을 보고 그의 험나했던 인생등등을 느끼고 왔지만, 왠지 허전하더군요. 그의 가장 유명하다고 할 만한 작품 몇개가 없어서 입니다.

경매가 최고액으로 너무 유명한 '의사 가쉐의 초상'입니다.

해바라기 입니다. 역시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이지 않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이 그림이 없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ㅜ.ㅜ
어찌나 좋아하는 그림인데 말이죠. 흑흑
'별이 빛나는 밤에' 입니다.

chewed by Notoo

[경향의 눈]방치의 참상을 보존하라

서울시가 2006년 3월 숭례문을 시민에 개방하지 않았더라면, 개방을 하더라도 문화재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이 선행되어야...숭례문 개방 자체를 탓할 수는 없다. 국보 1호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린다는 취지는 외려 칭찬할 만하다. 문제는 관리다....

600년 역사 간직한 국보1호 숭례문, 잿더미만 남아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검게 타버린 숭례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숭례문 앞 잔디밭...☞ 숭례문 화재, 발화에서 붕괴까지 ☞ 숭례문, 화재 끝 5시간여 만에 붕괴 ☞ 범행 용의자 최초 제보자 인터뷰 ☞ [오늘의...

국회 문광위, 숭례문 화재 관련 책임자 질타

국회문화관광위원회는 11일 국보 1호 숭례문 화재사고와 관련해 긴급 상임위를 열고 문화관광부,...이 자리에서 한나라당 김학원 의원은 1년 전 문화관광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숭례문 근처에서 노숙자들한테 (숭례문에) 불을 지르겠다는...

숭례문 참사, 국회에서 KT텔레캅 도마위

대한민국 보물 1호인 숭례문이 전소된 데에는 저녁 8시 이후 무인경비를 도맡았던 KT텔레캅의 뒤늦은 출동과 작동안 된...국회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조배숙)는 11일 오후 3시 긴급회의를 열고 숭례문 참사의 원인을 조사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포토] 믿을 수 없는 숭례문의 모습

11일 오후 화재로 붕괴된 국보1호 숭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숭례문은 10일 저녁 화재가 시작돼 11일 새벽 전소된 후 붕괴되었다. 한 시민이 숭례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

마음이 아플 따름..

chewed by Notoo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사크 댄스 버젼!!!

chewed by Notoo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배우 사진은 크기를 맞추어 줬음

즐겁게 게임하는 모습!!!

이때부터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chewed by Notoo

블로그를 쓸때마다 , 요즘의 트렌드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다룰때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마음대로 위치 이동이라던지 크기를 맘대로 줄인다던지... 등등의
그때마다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장 사람에게 오프라인에서 익숙한 형태의 에디터가 무엇일까?  어떤것이 인터넷상에서 글쓰기에 편할까?

예를 들면 요리비법을 쓴다고 가정을 합니다.  뭐 김치볶음밥이라고 하죠

1.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사진을 일일이 찍어서 사진을 늘어 놓습니다.

2. 그리고 사진을 하나씩 연습장에 붙이고 , 자신이 편한 위치에 바로 글(메모)을 남기기 시작합니다.

여러개 볼 것 없이 , 이것이 누구에게나 편한 '공책' 형 글쓰기 일것입니다. 어찌하여 이런 공책형 웹 에디터는 없을까?

그래서 시작한 '공책형' 웹 에디터 프로젝트가 어느새 여기까지 진전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사용되는 에디터를 단숨에 때려 엎을정도의 혁신적인 에디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갈길이 먼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위에서 말하는 공책형 기능을 우선 시하고 수많은 메쉬업적인 기능들을 추가해서 넣었습니다.
사진 검색, 동영상 검색, 뉴스 검색 , 지도 검색 등등 , 기존의 웹 2.0 기반의 에디터들이 지향하는 기능을 오픈API 쪽 기능을 포함해서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모든 글 안에 표시되는 객체(사진, 동영상, 글, 뉴스, 지도)들은 전부 위치가 자유롭게 이동이 되며 크기조절 또한 자유롭습니다.

더 나아가 최대의 목표는 '연습장'으로서의 위젯 기능에 주력하고 싶습니다. 즉 여기서 글을 작성하고 딴 게시판으로 글을 쉽게 퍼갈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발전가능성을 잡아서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개발자들에게 감사를!!)

물론 아직 완성형은 아니고 진화형 이지만 , 그 가능성은 큽니다. 블로그를 쓰다보니 편하게 글을 쓰고 싶고, 그러한 욕구가 이런 형태로 결론지어졌지만 앞으로 사용자 편이성쪽에 고려를 많이 하면 충분히 편리한 글쓰기 도구가 생길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웹2.0 시대에 걸맞는 UX(User Experience) 형 웹 에디터 노투(Notoo)와 그 노투의 광고 사이트 '원츄'를 소개합니다. (원츄를 클릭하세요)

원츄 사이트의 기능원츄의 구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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