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코믹스에 방문하다.

같이 사업할 때 어려움을 함께 겪었던 동료가 레진 코믹스에서 일하고 있어서, 요즘 핫한 회사에 방문해 보았다. 



커다란 가정집을 개조한 것이라 하더군요. 저걸 뭐라고 하죠? 문패도 아니고 저런게 걸려있습니다. 



회사명이 '레진 코믹스'가 아니였던가요? '레진 엔터테인먼트' 라고 합니다. 



벽에는 연재되는 만화들의 일러스트들이 붙어 있습니다. 이건 마치 마치.. 코믹존에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ㅋㅋ 



이런게 서 있는걸 보면 완전 만화방 간지! 



여자 그림도 빠질 수 없지요. 



약간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무한히 제공된다는 팝콘과 코카콜라입니다. ㅎㅎ 탕비실은 커다란 부엌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기술 연구소 입니다. 아쉬운 것은 여기 저기 돌아다녀보고 사진도 찍고 싶었으나 높으신 분들이 면접중이신거 같아서 재미난 것들을 사진 못 찍은게 아쉽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스타트업의 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니 축복받은 기업입니다. 


처음에는 기술트렌드로 특화를 걸려고 했으나, 만화 서비스라는 것은 만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고품질로 빠르게 만화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이다. 라는 식으로 가치제공을 잘 바꿨더군요. 

회사에서 느껴지는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레진 코믹스 잘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