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광대 같은 느낌을 살릴려고 했는지 분장을 했는데, 처음 본 느낌은 히스레져의 조커를 보는 느낌입니다. 역시 이제 히스레져의 조커는 시대의 아이콘같은 느낌을 받는군요. 

앱스 자체는 뭐 별거 없어 보입니다. 소개 사이트는 아래 클릭 


커디와 하우스의 닭살 에피소드라길래 6시즌 보는 것은 일단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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