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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사진중에서 가장 잘 나온 사진 인듯 , 귀여운 그녀에게 사준 향초 등잔입니다. 저두 한개 샀는데 향초를 금방 다 써서 지금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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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바닷가 사진입니다. 사진이 흑백이라 이렇지만 아주 맑은 날이였음 (원본으로 보면 그나마 쪼금 더 낫습니다. ) 저는 3번째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Posted by Crazia = 광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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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월 파주 헤이리 ..

홍대에서 유명했던 (제가 자주 가서 유명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갤러리였던 아티누스가 파주 헤이리로 옮겼다는 소식에 예전에 한번 찾아갔더니 아직 개장전이였습니다.

휴가기간때 집에서 잠수중에 드라이브 시켜준다는 말에 낼름 쫓아나가서 간 헤이리에 반가운 소식이 저를 기다리더군요.

아티누스 갤러리가 오픈했습니다. 이건 기쁜 소식이지만 , 마저 소식을 말하자면, 아티누스 건물 자체가 이동한게 맞지만 딸려 있던 갤러리, 찻집, 서점은 같은게 아니라고 합니다. - 오너!! 나한테 거짓말 한거에여? ㅜ.ㅜ

신선한 과일 - 로열 밀크티 - 와인 빙수로 이어지던 그 멋진 콤보는 이제 다시는 맛볼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과자 - 계속해서 따뜻한 차 와 바꼈습니다. 뭐 예전의 콤보를 생각하면 정말 한없이 부족하다는 느낌밖에 없지만 , 예전을 생각 안하자면 이정도로도 만족할만 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아무 사람도 없어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 좋았다는거 그건 정말 행복할만한 기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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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드라이브 시켜준 미녀 아가씨 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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