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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요즘 영화라 볼 수 없는 포스터



일부러 만든 싼티나는 느낌의 향연, 젊은 사람들은 '뭐야? 이 황당한
영화는!!' 할 수 있지만, 조금 나이든 축에 속한 분들은 '예전에는
이런식의 영화는 참 많았지..' 라고 할 만한 추억을 자극하는 영화
입니다.

도처에 깔린 그 황당함은 참 ㅋㅋ. B급을 추구하기 위해서 제작된
영화입니다. 참으로 로버트 로드리게스 다운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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