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arma

죽이는 말 한마디 로 마케팅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승리하기 저자: 탁정언 글쓰기의 능력이 정말 필요해 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트위터 블로그 등 자신을 표현해야 할 일들이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상대방에게 호감을 이끌고 싶어서 글을 남발해도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끔가다 한번 쓴 글이 여러 사람에게 호감을 이끌어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인가? 바로 낚시성 제목입니다. 그냥 낚시성 제목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스토리가 있는 그러한 제목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핵심은 제목이다. 라는 예전 포스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언급됐었습니다. 이러한 제목을 잘 짓는 방법이 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소셜형 미디어 뿐만 아니라, 사업 ..

Retweet 이 어떻게 표기 되는가 가지고 많은 공방이 있었던 듯 합니다. 저야 최근에 시작해서 모르고 게다가 쓰고 있는 컴터가 맥프로 인 관계로 제일 유명한 tweetie 를 쓰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via' 로 표기되는 'repost' 명령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을 보니까, 'retweet' 의 경우에는 'RT' 로 표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심심해서 트위터 메인 홈페이지에서 명령을 살펴보니까 확실히 명령은 'retweet' 입니다. 그런데 포스트에서 나온 내용은 RT 도 VIA 도 아니더군요. 논란이 있어서 아예 빼버린 걸까요? 아니면 어플리케이션 끼리의 전쟁일까요? ㅎㅎ 어찌됐건 트위티 프로그램을 만든 곳에서 올린 블로그 입니다. 1차 공방 2차 공방 결론은 via 라고 표기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