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번째 





화려하기 그지 없는 영상에 정겨운 캐릭터들이 보이는군요. (마계촌 하고 펠루시아가 보이는군요 두번째 영상에서) 



게임 자체는 재미가 무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 스테이지만 해 봐도 앞으로 이 게임이 어떻게 될 지 너무도 '뻔' 했습니다. 나아갈 길이 없는 게임의 운명은 슬픈 법이지요.

대신 이 멋진 오프닝은 두고 두고 계속 기억 납니다. 그래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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