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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이정도 연기파였나여? 진짜 울컥하게 만드는 게 엄청나네요..

Edit:
 너무 시끄러워서 가서 보는 걸로 바꿨습니다. -0-



중간에 나오지만 '이제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만 입히는 게 아니라, 연기하는 거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영화 혁명이라는 말도 그럴듯 하고요.

본지 얼마 안됐지만 또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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