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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
주변에서 혁신 혁신 하면서 이야기 나올 때마다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없는 전혀 새롭고 신기한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연구실에서 그런걸 개발해야지 왜 항상 나와 있는 것들만 비슷하게 만드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 너무나 새로운 것을 받아서 쓸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해 보신적 있냐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구입비용보다 교육비용이 많은 제품들은 사용자들에게 부담감을 줍니다. 마찬가지로 기업 입장에서도 제품 개발 비용보다 홍보 & 마케팅 (이것까지면 양반입니다) 과 사용자 교육비용 과 기술지원 센터에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안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신 혁신 하지만 진정한 혁신은 기존에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을 약간만 변경 시키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새로운 느낌을..
제임스 카메론은 여성 전사를 좋아합니다. 그의 대표적인 SF 물에서는 여성 전사가 많이 나오죠. 터미네이터의 '린다 해밀턴' 아바타에도 등장하지만 에일리언의 대표적인 여성 전사인 '시고니 위버' 등이 있지요. 씩씩한 여성을 좋아해서 인지 모르지만 암튼 카메론의 작품에서는 자주 보이지요. 이번 아바타에도 눈길을 끄는 캐릭터가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미쉘 로드리게스 입니다. 터프함은 뭐 역대 여성 전사들보다 떨어지는 편이지요. 터프함이 떨어졌지만 기억이 난 까닭은 어디선가 봤을 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레지던트 이블' 에서 여자 용병역으로 나왔었죠. 그 기억이 이어져서 인지 처음 등장 씬부터 '터프할 것이다!!' 라는 것이 각인 되 버렸지요. 영화를 보다 보면 이 배우..
중간에 나오지만 '이제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만 입히는 게 아니라, 연기하는 거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영화 혁명이라는 말도 그럴듯 하고요. 본지 얼마 안됐지만 또 보고 싶네요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창조한 세계라는 점에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왠지 에일리언의 세계관의 확장이라는 느낌이 아주 강했습니다. 수직 이착륙 셔틀이라던지, 대기권 밖의 거대한 모선 개념, 인간이 탈 수 있는 로봇형 대형 슈츠(에일2에서는 작업용이였지만 ㅎㅎ), 총알이 폭파되는 형태의 기관총, 남자보다 더 터프한 여자용병(에일2에서 나왔던 분하고 동일인은 아닌거 같구 레지던트 이블에서 나온 분하고는 동일인 같더군요), 그 터프한 여자용병의 최후도 비슷하고요. 아 행성간에 이동할 때 수면캡슐에서 자고 일어나는 것도 비슷하더군요. 에일리언을 좋아했던 저에게는 무지 익숙한 세계관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꼭 느낌이 에일2 에서 그 기업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이번에는 판도라 행성에 도착한 것이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