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관리 (5)
Dharma
by Robert s. Kaplan and Anette Mikes "영리한 기업은 다가오는 위협에 방법론을 맞추어 간다." 토니 헤이워드가 BP 의 CEO 가 됐을 때 (2007), 그는 안전 제일을 외쳤습니다. 그래서 커피컵에는 꼭 뚜껑을 씌우게 하고, 운전중에는 문자를 자제시키는 노력들을 했지만 3년후 헤이워드가 지켜보는 가운데 인간사에서 가장 큰 사고인 (사람이 낸) 딥 워터 호라이즌 (Deepwater Horizon ) 오일 사고가 터졌습니다. 리스크 (Risk) 라는 것은 이렇게 룰로 정해놓고 지키게 하는 것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아티클은 그러한 리스크 관리에 관한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리스크 - 관리는 경영자들이나 조직원들 의 경향성에 ..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른 부분에서 A/S 할 필요는 거의 못 느끼는 데요. 배터리 관련해서는 정말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2000년 초부터 노트북을 계속해서 사용해 왔기 때문에 별 잔고장은 없었지만 배터리 관련해서는 이래 저래 많이 돈을 써 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가진 맥북프로가 드디어(?) 배터리를 갈아줘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 살인적인 가격에 눈물을 흘리며 (무려 20만원이나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배터리를 오래 쓰는지 기술자분을 붙들고 물어봤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지만 제일 중요한 것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00%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 - 보통 완충이라고 하지요 - 에서 전원선을 꼽고 있으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듭니다. 이것만 피해주셔도 배터리 수명이 비약적..
톰 드마르코 , 팀 리스터 외 지음 박재호, 이해영 옮김 원제: Adrenaline Junkies and Template Zombies 요즘 개발하느라 바빴는데 회사에 굴러다니는 책을 보고 제목과 커버가 특이해서 한번 쳐다만 봤었는데, 원제를 보고 원제가 특이해서 읽게 됐습니다. 읽기에 부담되는 분량도 아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관리자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은 책이기에 쉬는 시간 짬짬이 읽었습니다. 그 와중에 공감 가는 내용들을 조금 정리해 봤습니다.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잊어먹지 말자는 의미로 말이죠. 책에 있는 내용을 똑 같이 적은 것도 있지만, 제 나름대로 재 해석을 하거나, 저의 감정을 덧 붙인 것들이 많습니다. 관리자는 보모다. 팀원들을 돌봐야 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고..
자신이 창업해서 반석에 올린 회사를 사내 후계자에게 물려주고 뒤로 물러나신 사업가 형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그 뒤로 믿는 분 (자신의 후배)에게 투자하여 그분을 대표로 만들고 자신께서는 경영기획 이사가 되서 1년만에 또하나 사업을 성공하셨더군요. (큰 성공은 아니지만 일단 만들고 있던 제품이 매출을 냈음) 이제 시작이라고 하시지만 근 시일내에 그 제품으로 성공하실 것은 믿어 의심치가 않습니다. 그만큼 저력이 있으신 분이지요. 그분의 스타일은 참 재밌습니다. 사람에게 일을 믿고 맡기시지만, 절대 '방치' 하시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확인하고 설사 그 대상이 짜증을 낼 지라도 (하지만 절대 짜증을 낼 수가 없습니다.) 어떤 아웃풋이 나올 때까지 대상이 날을 새면 옆에서 청소나 책을 읽으실지라도 같이 날을 새줍..
무지 길고도 어려운 아티클이였습니다. 요즘 위태위태한 세계경제나 (특히 우리나라) 개인의 재테크 및 회사의 운영에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아티클이였습니다. C군: 거의 못 알아들었으면서.. 이해한 척 한다.. .... 몇가지 나온 내용중에서 용어설명을 해 주신 부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자연 독점 - 자연스럽게 독점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정부규제나, 거대한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기업의 어떤 이상적인 목표라고나 할까요? 이러한 리스크를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상황을 계수화 한다. 계수화 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온 것은 아티클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하신 거라고 하십니다. 4가지 접근 방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