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세계의 어둠의 마법 (Dark Magic) 으로 불리우는 Lispy Macro 를 다시금 정복할려고 도전중입니다. 벌써 한 세번째 도전했나.. 좌절할 때마다 아니야 도저히 이럴 수는 없어!! 내가 이렇게 평범할 리는 없어!! 라며 눈물을 (?) 흘리게 만듭니다. 이제 다시 기초 지식을 쌓았으니 다시 도전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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