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Competing on Resources

길고 긴 글이지만 간단하게 제가 느낀점을 요약하라 한다면 , 기업의 내/외를 살펴서
경쟁적으로 키워야 할 자원이 무엇인지를 정하고 육성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략이란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정답이 없기 때문이지요. 본문에서 나오는
RBV(Resource Based View)뿐만 아니라 여러 전략 프레임들이 과연 어느정도 맞느냐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좋은 전략들을 소개하며 성공 기업을 예로 들어줍니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해서 실패한 기업이 더 많다는 데 제가 뷔페 한번 쏘겠습니다. -ㅅ-
 또 이런 소리를 하면 컨설턴트들은 이야기 합니다. '잘' 적용해야지 성공을 한다고
말입니다. 제대로 안되면 '잘 적용 못한' 경영자의 탓이라는 거죠..

아티클을 읽어보면 참으로 맞는 말씀을 하십니다. '상대방과의 경쟁우위를 둘 수 있는
자원에 투자하여 그부분을 특화하여 사업을 다각화 하라' 말씀은 맞는데 과연 이 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만 남습니다. 같은 전략이라도 대기업에게 어울리는
전략 , 중소기업에게 어울리는 전략, 벤쳐에게 어울리는 전략이 있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과연 RBV 를 벤쳐에게 적용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컨설턴트 : '잘 적용해야 합니다. 자원이 안 중요한 기업이 대체 어디 있겠습니까?'
나 :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 반박은 못하고..)  "죄송합니다.. ㅜ.ㅜ"

시간이 흐르면 책임을 지지 않고 전략을 권유하는 컨설턴트들 만 배 부르겠지요. 컨설턴트
만세인 세상입니다. 저도 컨설턴트 입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


세미나 발제 자료는 아래에 첨부하며 인위적으로 어떠한 수정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문제가 될시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 그래서 줄이 안맞거나 하지만 이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