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인사말 - 한가위 맞이 인사

곧 있으면 한가위 입니다. 한가위가 다가 오니 새삼스럽게 하반기가 온 것이 실감이
나네요.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느껴지는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자기 발전에 관한 책임은 자기 자신이 지고 있다고
봅니다. 자기 스스로가 이 험난한 세상에 살아남을 수 있어야지만 어디를 가시든지
떳떳하게 제 몫을 다 하시면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은 본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우리 회사가 이 험준한 상황에 (대외적으로
상황이 요즘 너무 피곤하지요) 살아남을 수 있고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어야지만
어떤 상황이 들이닥쳐도 영속하는 기업이 될 수 있겠지요.

그래서 회사의 전략이 너무 자주 바뀐다고 걱정하시는 것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상황과
또 저의 배움이 늘어남에 따라 상황에 맞게 변형시키는 것이라고 믿어주세요.

이제 회사 4년차 입니다. 어려운 일도 겪고 이제 곧 회사의 제품도 나오는 시기가
됩니다. 이제부터 회사로서의 길이 자리 잡혀가는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구성원 개개인이 앞으로의 미래를 점쳐보시고 그러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당장 가장 조그만 일이라도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 또한
개인과 우리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당장은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는데 집중하기로
하지요.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