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 어제 밤인거 같은데 악마의 트럭이 도착했군요.  (사진은 뽐뿌 게시판에서 퍼 왔습니다) 저는 노가다 성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해서 디아2도 그리 미친듯이 하지는 않았지만 다들 디아 디아 하니까 저 까지도 기다려 지는군요.

그냥 몇시간 즐긴다는 생각으로 사 줄 생각이긴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