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의 참회(?)를 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2007년에 제프리 페퍼 교수와의 인터뷰 입니다.

조금 오래 되긴 했지만, 잭 웰치에 대한 다른 시각에 대한 자료 입니다. 사람들이 잭 웰치를 너무 좋아해서 혼자만 싫어한다고 말을 못해서요 (... 소심하다능..)

조금 긴 인터뷰 이지만, "사람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으로 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01/2007060100835.html

―창조적인 잠재력(creative potential)을 최대한 끌어내라는 것이군요.

“그렇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창의적입니다. 그런데 회사는 직원들의 창의력을 구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창의적이되 실패해서는 안된다’ ‘창의적이되 예산을 맞춰라’ ‘창의적이되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해라’…. 기업의 경영진은 관행적으로 직원들의 창의력에 제약을 가하죠. 의사들이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첫째는 ‘해를 끼치지 말라(do no harm)’입니다. 사람들의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그런 관행들을 삼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