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됐기에 (요즘 하고 있고 관심 있는 일은 나중에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요즘은 길고 긴 휴가 중입니다. 블로그 포스트도 싫고, 공부도 초반에 하다 때려치우고 요즘은 계속 계속 쉬고만 있습니다. 회사 접은 후로 (또는 회사 하는 중에도..) 이리 푹 쉬어본적이 없어서 아무 생각도 없이 푹 쉬고만 있습니다. 

한-두어달 쉬고 난 후에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 볼까 하고 다시 열심히 뛰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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