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맛집들로 관광객을 유혹하는 디즈니 타운



디즈니 월드와 가까운 곳에 있는 Reglan Road Orlando 라는 이름의 Irish Pub 이다.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유원지 근처의 식당이라 그런지 비쌌다. 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미녀들이 공연하는 메인 공연 말고도 계속해서 밴드가 음악을 연주해 준다. 생긴것은 인여캐(인간 여자 캐릭터)인데 춤추는 스타일은 여자 드워프가 추는 춤을 춘다. 미녀 4명의 공연은 사람들이 몰려서 잘 볼수가 없었다. 어딜가나 미녀가 좋은줄은 알아서 .. 


가격이 비싼 관계로 기분 좋게 먹지는 않았으나 미국에서 느껴는 아일랜드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왜 미국에서 영국식을 느껴야 하는지는 별도로 ㅎㅎ) 특색있는 체험이였다. 그런데 게임을 많이 해본 나로서는 아일랜드 스타일이라기 보다 브리타니아 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보라 이 엄청난 칼로리의 덩어리를!! 바로 기라델리 월드 페이머스 이다. 지금도 이 맛이 생각이 나서 찾아보지만 국내에서는 먹어볼 수가 없는 맛이라 한다. (일단 기라델리 매장 자체가 없다) 그리고 생긴것에서 느껴지는 것만큼 무지하게 달다. 온갖 달짝지근한 과자류로 애들을 유혹하는 디즈니 타운에서도 수위를 다툴정도로 달다. (그래서 좋다!!) 먹을 때는 너무 달다!! 했지만 지나고 보니 가끔 생각이 나는 맛이다. 한국에 기라델리 매장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