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심심하네요

일이 나에게 차지하는 비중이 대체 어느정도였는지 상상이 가는군요

저의 요즘 화두는 '변화' 입니다. 정체되어 있는 것 만큼 퇴보하기 쉬운게 없지요 . 일단은 변화부터 그리고 길을 올바르게 찾는가 하는것은 그 다음번 일입니다.

어제는 친구와 잠시 떨어져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꼭 다시는 안볼것 같은 멘트와 말들.. , 그게 끝이 아닌데 말이죠. 다시 만나게 되었을때 예전의 내 모습이 아닌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어찌나 말은 쉬운지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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