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뒤로 하고 잊어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 장면으로 말입니다. 


음악은 물론 이 장면에 나오는 음악은 아니지만 서유기 영화중에서 계속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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