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온 사람은 평소에도 그렇지만 남은 세월을 다할 때까지 자기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것은 젊은만이 아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한결같이 삶을 가꾸고 관리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 수 있다. 자기 관리를 위해 내 삶이 새로워져야 겠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하게 된다.

- 홀로사는 즐거움중에서 -

갑자기 아침에 밥을 하다가 생각난 귀절이라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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