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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
세계화 되고 있는 사용자 참여 현상 , 우리 기업은 어떻게 이를 받아 들이고 시작할 것인가? 이런 고민들은 기업들이 보이는 대표적인 고민중의 한가지 일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우리 회사가 이러한 '사용자 공헌 시스템' 을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이 아티클은 답을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픈 소스, 위키피디아 로 대변 되는 '사용자 공헌 시스템' 은 이제 유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점점 사용자들의 참여를 기업활동에 많이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용자들의 참여가 기업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확실히 상향시키고 점점 더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기업내에 도입하는 것을 도와 줍니다. 다음은 아티클에서 정리한 회사에서 '사용자 기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침입..
언제나 아이디어는 넘칩니다. 어떠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놓으라고 하면 아이디어는 폭풍처럼 몰아쳐집니다. '이거도 괜찮을 것 같고 저거도 괜찮을 것 같네' 이런식으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냅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잘 될 것 같은 아이디어들! 그러나 과연 그 아이디어 들이 훌륭한 사업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위에 제시돤 아이디어들에 한가지만 첨가해 보기로 하지요. '과연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 할 것인가?' 회의실이 조용해 지는데 순식간 일 것입니다. 어디서나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광경이라 놀랍지도 않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이 아티클에서 필자들은 혁신적인 새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버릴 데가 없이..
회의실에서 회의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선택지는 3가지 입니다. 서로 결정하지 못해서 논쟁이 거세집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데 결론이 대체 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조금씩 회의를 지켜보고 있는 CEO 에게 시선을 던집니다. 결론을 내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어디서 많이 보던 상황입니까? 만약 은연중에 자기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면 독재자 - 신드롬 을 의심해 볼만 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CEO 가 결정한 사항은 여러사람의 불만을 가져오기 마련입니다. 3가지 옵션의 사람들이 비슷한 분포라고 가정하고 CEO가 한가지로 결정하면 분명히 나머지 2/3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벗어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이번 아티클에는 담겨..
새로운 BRIC (브라질 , 러시아 , 인도 , 중국) 시장에서의 시장 확장률은 놀라운 수준입니다. 최근 40% 의 성장률을 보이는 이 시장에서는 극심한 인재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재질을 가진 인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이 아티클의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맨 아래 추가 된 발제 내용에 요약이 되어 있고 다음에 나오는 내용은 아티클 관련된 토의 내용입니다. 참조하시고 그 날의 액기스를 추출해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유망한 글로벌 인재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에 관한 이슈는 영어에 대한 주제로 흘렀습니다. 특히 두가지 의견이 대립 적이 였는데 '영어는 무조건 유창해야 한다는 쪽'과 실적위주로 가게 되면 '네이티브 수준까지는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러나..
무지 길고도 어려운 아티클이였습니다. 요즘 위태위태한 세계경제나 (특히 우리나라) 개인의 재테크 및 회사의 운영에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아티클이였습니다. C군: 거의 못 알아들었으면서.. 이해한 척 한다.. .... 몇가지 나온 내용중에서 용어설명을 해 주신 부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자연 독점 - 자연스럽게 독점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정부규제나, 거대한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기업의 어떤 이상적인 목표라고나 할까요? 이러한 리스크를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상황을 계수화 한다. 계수화 시킨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온 것은 아티클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하신 거라고 하십니다. 4가지 접근 방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 관리..
회사 직원들 동기부여에 관한 아티클 입니다. 아래에 첨가한 발제 내용에 보면 4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서 4가지 전부를 관리해야지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관한 C군의 말을 빌자면 " 4가지 조건을 전부 충족 시켜야 직원들의 만족도를 대폭 상승시켜 업무 효율을 상승 시킬 수 있다고? 장난하나 설명을 듣고 있자니 하나만 만족시키는데도 힘들어 보인다" 좀 험악한 반응이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4가지를 다 충족시키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중간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아티클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책임 전가라고나 할까요? '잘 안된다면 그건 중간관리자 탓이다!' 참 좋은 방법이군요. 4가지 조건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조직적인 시스템을 도입해서 점진적인 관리를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역시나 힘들..
길고 긴 글이지만 간단하게 제가 느낀점을 요약하라 한다면 , 기업의 내/외를 살펴서 경쟁적으로 키워야 할 자원이 무엇인지를 정하고 육성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략이란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정답이 없기 때문이지요. 본문에서 나오는 RBV(Resource Based View)뿐만 아니라 여러 전략 프레임들이 과연 어느정도 맞느냐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좋은 전략들을 소개하며 성공 기업을 예로 들어줍니다. 그러나 과연 그렇게 해서 실패한 기업이 더 많다는 데 제가 뷔페 한번 쏘겠습니다. -ㅅ- 또 이런 소리를 하면 컨설턴트들은 이야기 합니다. '잘' 적용해야지 성공을 한다고 말입니다. 제대로 안되면 '잘 적용 못한' 경영자의 탓이라는 거죠.. 아티클을 읽어보면 참으로 맞는 말씀을 하십니다. '상대..
94년도에 발표되서 인기가 있었던 아티클을 이번 호에서 다시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최고로 통한다는 것이 대단할 따름입니다. 아티클의 골자는 '기업의 환경을 고객과 직원을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원의 만족이 곧 능률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런 능률향상이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져서 고객이 그 기업의 서비스를 애용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라서 반론도 거의 없었습니다. 대신 어느부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분분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여러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기업이란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 가 선행되고 그 다음에 나머지 역량들을 키우는 것이 많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다만 이..
SOA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에 관한 이야기는 이제 IT 전반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SOA 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독립적으로 컴퓨터 코드를 활용해서 성과지표나 개별 활동을 다른 서비스와 연결시켜 주는 중요한 인터페이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쉽게 말하면 하드웨어의 '플러그 & 플레이'가 비지니스 모델에도 적용이 되는 사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우선 SOA 의 경우 한번에 모든 것을 변화시킬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리엔지니어링 보다 간편하다. 어째서 이런 것이 가능한가 하면 SOA 를 적용하기 전에 회사내의 모든 역량을 분석합니다. 이 쯤되면 SOA 는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것입니다...
최고중의 최고 , 내가 뛰어넘을 산은 바로 '나' 그레이엄 존스 - 세계적인 성과 개발 컨설팅 회사인 레인4(Lane4)의 공동 창립자이며, 웨일스 대학의 엘리트 성과 심릭학 교수를 역임. 잘 나가는 올림픽 스타들의 명성을 가지고 그들의 성공사례를 이용해서 경영자들의 성공심리를 자극하는 컨설팅을 하고 있는 그레이엄 존스 박사의 글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참 미국은 이런 것도 컨설팅이 되는 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리더쉽 관련 책에서 너무 뻔하게 등장하는 단어, 내용들이라 막힘이 전혀 없이 진행됐습니다. 그 자신이 아티클 자체를 요약한 것이 아티클 전반부에 포함되어 있는데 ,내용이 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요약된걸 보기로 하지요. Article at a Glance (DBR - Don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