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Conda 에서 Matplotlib 을 사용할 때 팁

가상환경에서는 Matplotlib 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OSX 환경에서 사용하는 팁이 존재한다. 


The default python provided in (Ana)Conda is not a framework build. However, the Conda developers have made it easy to install a framework build in both the main environment and in Conda envs. To use this install python.app conda install python.app and use pythonw rather than python


위와 같이 이용한다. 즉 python.app 을 conda 를 이용해서 설치하고 pythonw 이용해서 실행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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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2017)



  호러형 미션 임파서블 느낌으로 초중반 시작합니다. 탐형 영화 답게 스토리 진행이 아주 빠릅니다. 후반부 가면서 맥이 좀 풀리는 느낌입니다. 혹자는 다음 편하고 연계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반지의 제왕 1편급 마무리는 아니지만 충분히 마무리가 덜 된 느낌입니다. 


  다음은 제가 영화에서 느낀 것입니다. 


  1. 호러풍 영화의 여주인공은 보통 엄청난 미녀가 나오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호불호가 꽤 갈릴 듯한 외모입니다. (이쪽 저쪽 둘다)

  2. 톰형 나이든게 팍팍 티가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은 진짜 열심히 관리 했더군요. 

  3. 대형 배우를 써서 돈이 없었다고 하던 소리를 들었습니다.미이라가 몸에 걸치고 다니는 붕대는 CG 가 아니라 타이즈 더군요. 어찌나 어색하던지..

  4.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나온다고 해서 살짝 다크 유니버스판 헐크를 기대했는데 옷도 안 찢어지는 얌전한 버젼(?) 이더군요

  5. 요즘 영화답게 마무리 액션씬이 영.. '쾅쾅 쪽' 입니다. 

  6.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톰형이 하는 행동의 의미를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합니다.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라 좀 당황함


  걍 톰형 영화라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잘 가는 효과는 확실합니다. 


  개인 토마토 지수는 66 입니다. 

  

  EDITED: 

   로튼 토마토 지수는 20 이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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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영화를 볼 때 참조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 입니다. 




  최근 영화 볼 때 이 사이트 참조하면 실패가 없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원더우먼은 무려 94% 입니다. '훌륭하다!! 드디어 디씨가 정신을 차렸구나.' 그래서 보러 갔습니다. 

  애매한 수치입니다. 볼만한 영화 이긴 하지만 94% 까지 되는 건 좀 무리 같습니다. 다크 나이트 이후 쓰레기 같던 디씨 의 영화중에서 그나마 괜찮은게 나와서 반사 이익을 누리는 거 같습니다. 


원더우먼 이미지 싱크로율이 아주 높습니다.



  물론 볼만합니다. 여 주인공이 이쁩니다. 본성과는 상관 없이 이쁩니다. 이쁘면 본성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다음 번 영화를 볼지 말지 고민하게 할 정도는 되더군요. 


  다음은 제가 영화에서 느낀 것입니다. 


  1. 마을 전투씬이 제일 좋았습니다. 

  2. 최종 전투씬은 디씨의 고질병인 '가장 강한 빌런의 임팩트를 약하게 하기'가 다시 도진것 같습니다.

  3. 아! 수염! 수염! 수염! (보신 분은 아실것 입니다)

  4. 방패 쓰는 무술은 캡틴 아메리카에게 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약하더군요. 

  5. 스토리 자체는 평이합니다. 

  6. 신들의 이름이 그리스 식인데 (제우스, 아레스), 주인공은 로마식이더군요. 아르테미스가 아니라 다이아나 


  투덜 거린 것만 있는거 같지만 영화는 재밌습니다. 두 번은 안 보겠지만. 


  개인 토마토 지수는 7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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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말

Q: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요? 잘 하는 일을 해야 하나요. 

A:폭 넓게 시도를 해보고 좋아하는 것 들중에서 잘 하는 것을 해야 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좋아하는 것들을 취미로 즐겨라. 


  제자들이나 후배들한테 제일 많이 질문 받았던 내용입니다. 최근 마리텔에서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 하던 것을 듣고 나니 공감 되서 메모 남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스펙트럼에서 가장 잘하는 분야를 자신의 일적인 방향으로 정하면 힘들어도 참고 견뎌가면서 실력이 쌓입니다. 저도 호기심이 많아서 수 많은 것 들을 건드리면서 이 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저는 프로그램쪽 일이 좋아하기도 하고 그나마 잘 하기도 해서 잘 선택했다고 위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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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제 발표에서의 팁

  7년만에 다시 정부 과제를 수행할려고 발표를 했습니다. 1차 서류전형은 통과를 하고 2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큰 강당에 발표하는 팀들을 다 모아놓고 발표 경연하듯이 하더니만 이제는 조그만 방에 큰 TV 에 파워포인터를 틀어놓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바꼈습니다. 대중이 많은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듯 합니다. 


  간만에 다시 발표를 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열심히 설명해도 잘 모르시는구나' 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초청받은것으로 예상되는 분들의 질문도 기대 이하가 많아서 조금이라도 검색해보면 바로 나오는 내용을 어디선가 줏어 들은걸로만 판별하고 맞다고 주장하는 한심한 행동들도 서슴치 않고 하더군요. 


  이번 수행과제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팁을 몇가지 적어볼려고 합니다. 


  1. 서류심사는 일반적으로 정부과제 수행할때 하듯이 최대한 자세하고 '양 많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말을 주워 삼켜도 좋고 최대한 그럴듯 하게 만들면 좋습니다. 


  2. 투자 받는것과 비슷하겠지만 프로토 타입이 있으면 정말 정말 유리해집니다. 


  3. 1차 서류심사와 다르게 2차 발표는 이미지나 화면 위주의 작업을 하면 유리해집니다. 위원들이 특정 분야에 대해서 깊은 지식을 소유할 수가 없는 분들이라 기술 관련을 깊게 들어가면 절대 이해를 못합니다. 



  총 평을 하자면 1차는 기술 위주로 자세하게 쓰고, 2차는 일반인 상대로 설명한다 생각하시고 쉽고 이미지 위주로 발표하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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