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 주제곡 창해일성소(滄海一聲笑)

이나중 탁구부 보다가 쓰러지게 웃은 적은 있다. 나는 변태였던 것인가..

 

칠선벽파

칠선벽파 의 그림입니다. 순발력과 재치를 필요로 합니다.



(서울=연합비즈뉴스) 교육용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ㆍ서비스회사인 널리(대표 허원근, www.digdic.com)는 학습과 게임을 결합한 영어학습서비스 '디그딕(Digdic)'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디그딕은 영어 학습자들이 지루한 암기방법으로 인해 영어단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보완, 학습과 게임을 과감하게 결합해 매일 짧은 시간을 활용해 엄선된 시험 대비 영어단어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영어학습서비스다.

디그딕은 학습과 게임을 통해 학습자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같은 단어를 몇 차례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된다. 또한 개인별로 일정관리를 제공해 학습자는 일정에 따라 목표로 하는 시험에 맞춰 단어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퀴즈형식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공부할 수 있고, 순발력과 상황판단을 요구하는 짝 맞추기 형식의 치열한 대전 게임을 통해 단어를 보는 순간 뜻이 생각나는 인지적 확인 훈련도 가능하다. 순위시스템이 도입된 각 게임은 경쟁심과 함께 지속적인 도전을 자극해 학습 참여를 유도한다.

디그딕은 11만개의 수준별 영어단어 콘텐츠를 내장했고, 다양한 영어자격시험과 전문영역에 맞추어진 엄선된 어휘도 제공한다.

널리 허원근 대표이사는 “디그딕은 학습 능률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학생이나 직장인이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 15분만 투자하면 속도감 있는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그딕 학습서비스는 홈페이지(www.digdic.com)을 통해 접속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 일정기간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기사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172862
에일리언 5 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인가여, 프레데터도 차기작이 나오는 군요.



감독이 로버트 로드리게즈 구요. 등장 인물중에 '모피어스' 로렌즈 피셔본 하고, 에드리안 브로리 가 나오네요. 재밌겠다. +ㅂ+

원래 Predator 가 원작이면 그 후속은 Predators 라는 식으로 복수형이 되는건데, 실제로 2편이 있었는데.. 후속인 것 처럼 해서 나왔네요, 2편은 진짜 후속이 아니란 뜻인가?
다음에 올라왔네요. 회사에서 저 딴거 하는 동안 잽싸게 처리 했군요 ^^;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312134913900&p=newswire

영어 단어 게임 <-- 이걸 키워드로 찾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게임들이 플래쉬 게임인 상황에서 클라이언트 경쟁 게임 분야는 아직 없는 거 같네요.

방향은 제대로 잡은거 같은데, 이제 포장과 마케팅만이 남았네요.


생각이 나면 , 역시 찾아서 들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카시마 미카의 오리지널 곡입니다.
목사, 변호사, 엔지니어가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 먼저, 목사가 교수대로 걸어 올라갔다. 집행관이 교수대 발판을 여는 레버를 잡아당겼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목사는 신께서 자신을 살려주신 것이라고 주장하며 석방을 요구해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 다음, 변호사가 교수대에 섰다. 집행관이 레버를 당겼으나 또 아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변호사는 재시도는 이중 처벌이라고 주장하며 석방을 요구해 자유의 몸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가 교수대 위에 올라가서 교수대를 주의 깊게 살펴보기 시작했다. 집행관이 레버를 당기기 전에 그는 위를 올려다 보며 소리쳤다. "아하, 여기 이게 잘못됐군요"..


뭐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자신의 목숨보다도 궁금한 것을 알아내는 것이 엔지니어의 사명일지니... ㅎㅎ .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이 이러한 극도로 통제하는 것을 좋아하는 엔지니어들로부터 제품 디자인을 뺏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니까요.

소프트웨어가 왜 그리 사용하기 불편한가? 그것은 디자인을 엔지니어들이 하기 때문이다. 라고 이 책은 전제하고 있습니다.
1. 자신의 이기적인 면에 관대하다.
2. 장님이 되어야 시력이 좋아진다.
3. 먹이를 주는 손을 물 뿐 아니라 자기 손도 문다.
4. 자신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느라 이미지 자체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5. 고장 나지 않은 것을 고장 날 때까지 계속 고친다.
6. "내가 잘못 답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잘못된 질문을 한 것입니다".
7. 비판이 없으면 칭찬으로 생각한다.


예전에 애니어그램 에 관해서 이야기 나눌 때가 생각 납니다. "그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유형이 원래 그런거다. 이해하는 편이 속편하다" "하지만 사람이 싫어지는 건 어쩌겠나.. 싫을 뿐이지.."

엔지니어들도 그런 존재 입니다. 원래 그런 존재들 입니다. 그러려니 하십시오. ㅎㅎ





정말 멋지네요. 하긴 라이벌 전이라는건 당사자들에게는 짓누르는 부담감에 가혹하겠지만, 보는 사람들은 즐거울 수도 있으니까요.

http://bingpoo.tistory.com/attachment/cfile1.uf@142427114B86BCB908D36B.swf

장혁이 이정도 연기파였나여? 진짜 울컥하게 만드는 게 엄청나네요..

Edit:
 너무 시끄러워서 가서 보는 걸로 바꿨습니다. -0-

이때는 마오가 끝판왕이였나여? 요즘 마오는 연아가 아주 미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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