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외국에서는 6월달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데, 국내는 어떤지가 관건이겠지요. 출시가 확실시 되면 총알을 장전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 전에 안드로이드 폰 쩌는거 나온다는데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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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이폰 4g 에 바라는 점이라는 거 같은데 동의들 하시나요? ㅎㅎ



원문



중간에 나오지만 '이제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만 입히는 게 아니라, 연기하는 거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영화 혁명이라는 말도 그럴듯 하고요.

본지 얼마 안됐지만 또 보고 싶네요 ^^;
시간이 지나서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가 리메이킹 한다고 해도, 이 노래만큼은 오리지널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못하는게 없다더니, 명불허전 이군요.




멋진 장면이네요.
시대정신 영화라는 곳에서 다룬 내용이고 회원제 사이트 에서 퍼왔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좀 많이 예전 꺼지만 볼 때마다 웃겨서 퍼 옵니다.



재밌는 동영상입니다. 마치 UFO 를 나치가 제작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뭉게  뭉게 피오오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음모론이나 외계인 비과학적인 현상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거 보면 너무 신기하더군요. 파올로 코엘료 도 비과학적인 일은 실제로 목격한다고 말을 했단 말이죠. ㅎㅎ

신기해서 자주 보다 보니, 배경음악이 나찌 군가 같은데 왠지 그 음악에 익숙해지는 현상이..
괜히 팝의 제왕이 아니군요..  옷 갈아입고 모자만 쓰는데 사람들 쓰러짐.

마이클 잭슨 30주년 기념 공연 장면 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마이클 잭슨의 내공은 그대로군요. 그 많던 재산은 다 어디 가고 지금은 '전세'집에서 산다고 하던데, 30주년 월드 투어 한번 하면 다시 복구 될 것 같지 않습니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은 명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대중은 개인 자체보다는 '명성' 을 기억하지요. 특히나 연예계의 스타들은 더구나 말이죠.

오래 지나도록 마이클 잭슨의 이 노래는 계속 기억 날 것 같네요.

최고 전성기라고 생각되던 시절의 노래 인 Heal the world 입니다. 정말 언제 들어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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