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HBR] 스티브 잡스가 남긴 14가지 리더쉽 교훈 - The Real leadership lessons of Steve Jobs 2012.04.26
- [HBase]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HBase 완전-분산 (Full Distributed) 방식 설치 2012.04.25
- [하둡] 하둡(Hadoop) 초 간단 설치! - 완전 분산 (Full Distributed) 방식 2012.04.24
- 드래곤퀘스트5 를 뒤늦게 하며.. 도박에 빠진 주인공 2012.04.23
- [PS2 Emul] PC 에서 플스2 게임 즐기기 2012.04.19 4
- [서평] 직독직해 영어학습법 2012.04.18
- 내가 전산과 출신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깨닫게 될 때.. 2012.04.17 9
- [애니]강철의 연금술사 - 리메이크 (Full Metal Alchemist - Remake) 2012.04.16 1
- [Android]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3000종이 넘는) 게임기로 바꾸는 방법 2012.04.10 5
- [Maven] 기초! - 어떻게 시작할지 난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2012.04.10
[HBR] 스티브 잡스가 남긴 14가지 리더쉽 교훈 - The Real leadership lessons of Steve Jobs
[HBase]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HBase 완전-분산 (Full Distributed) 방식 설치
4대의 서버에 걸쳐서 HBase 클러스터링 설정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nobody1 - HMaster
nobody2 - RegionServer
nobody3 - RegionServer
nobody4 - RegionServer
이제 설정파일들을 검토하겠습니다.
를 추가해주고 (아마 되어 있을 것입니다)
conf/hbase-site.xml
hbase.rootdir 은 하둡의 네임노드뒤에 /hbase 를 적어줬습니다.
zookeeper 관련 설정은 꼭 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실제적으로 데이타가 저장이 되는 리젼 서버(Region Server)들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여기에 쓰여져 있는대로 리젼서버들이 구동됩니다.
이제 설정이 끝나고 설정을 복사해 줄 차례입니다.
[하둡] 하둡(Hadoop) 초 간단 설치! - 완전 분산 (Full Distributed) 방식
드디어 정리를 해서 올리게 됐습니다.
하둡 (Hadoop) 클러스터링(Clustering) 은 가-분산 방식 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하겠습니다.
이런 형식으로 설정을 할려고 합니다. 모든 서버는 전부 같은 계정 (예를 들면 hadoop )으로 세팅이 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모든 서버는 서로 서로 password 없이 ssh 로 로그인이 된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nobody1 서버에서 세팅을 하고 나머지 서버로 rsync 를 이용해서 동기화를 시켜줄 것입니다. 하둡은 설정파일에 기재되어 있는대로 동작을 하기 때문에 마스터건 슬레이브 이던간에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이들을 구분 짓는 것은 nobody1~4 만으로 구분 지을 것입니다.
conf/core-site.xml
필히 바꾸어 줘야 할 중요한 설정파일입니다. fs.default.name 즉 네임노드가 저장될 위치를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기존 가-분산 방식에서 지정된 localhost 를 nobody1 으로 수정해 주면 됩니다.
conf/hdfs-site.xml
dfs.replication 의 값이 변경됐습니다. (기존 1 -> 3 으로) 복제셋의 갯수를 지정해 주는 곳입니다. 복제 셋은 한 시스템 (노드)가 다운됐을 때의 Fail Over 나 한 서버에 몰리는 부하를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3 이라고 하면 같은 데이타를 3곳으로 나누어서 (같은 데이타 3번)저장하라는 것입니다.conf/mapred-site.xml
mapred.job.tracker 의 값은 현재 맵-리듀스 작업을 할 때 그 작업을 각 테스크별로 분배해주는 기능을 하는 서버의 위치를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 네임노드가 위치한 곳과 같은 곳을 지정하게 해줍니다.
conf/masters
nobody2
masters 파일은 네임노드의 위치를 적어주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정확히는 secondary name-node 의 위치를 기억시키는 파일입니다. secondary name-node 는 네임노드 (name-node) 가 죽었을 때 보조적으로 네임노드의 기능을 대신하는 서버 입니다.
conf/slaves
nobody2
nobody3
nobody4
slaves 파일은 데이터노드 (datan-node) 가 저장될 서버들을 기입해 주면 됩니다.
이제 모든 설정은 끝났습니다. 이제 분산화를 처리할 각 서버로 위의 설정파일들과 내용들을 동기화 해주면 됩니다.
드래곤퀘스트5 를 뒤늦게 하며.. 도박에 빠진 주인공
아버지가 장렬하게 최후를 맞이하고 주인공은 노예로 끌려가 10년동안 중노동을 하고 드디어 시체를 버리는 통안에 숨어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스토리에 빠져들어서 정신없이 했는데. 하필 10년 고생하고 풀려난 곳이 카지노의 도시 근처인 것이 문제였다.
아버지의 최후와 자신이 고생했던 기억은 아랑곳 없이 슬롯머신에 빠져 있는 주인공.. (무려 50코인으로 700코인까지 불려놓은 상태..) 그깟 용자 되면 뭐하나 돈이 최고지.. 쿨럭..
[PS2 Emul] PC 에서 플스2 게임 즐기기
- 적절한 사양의 PC (제꺼는 3년전에 산 모델)
- PS2 에뮬레이터 http://www.emuparadise.me/emulators/files/pcsx2-0.9.8-installer.exe 눌러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세요.
- PS2 Rom BIOS : 이건 제걸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오래 구글링 해서 얻어 냈기 때문에..) 상황 봐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급해서 기다리기 힘드시면 바로 저 이름으로 구글 검색해서 찾아내시면 됩니다.
- XBox360 조이패드 or 키보드 : 두개 다 플스2 컨트롤러에 맞게 세팅을 해줘야 합니다. 저는 XBox 360 이 있는 관계로 조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PS2 게임 : 에뮬천국 (http://www.emuparadise.me) 을 잘 뒤져보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준비물이 다 마련되시면
1. '관리자 모드'로 에뮬레이터를 실행
2. BIOS 롬 지정
3. 조이패드 or 키보드 설정
4. 게임 로딩
후 바로 즐기시면 됩니다.
제가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운 좋게 영문롬을 구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서평] 직독직해 영어학습법
지은이: 이현구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영어문서를 볼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영어 문서라는게 하루종일 보다 보면 피곤에 쩔어서 집에 갑니다. 정신 노동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영어를 배울만큼 배웠고 거의 모든 참고 자료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10여년이 넘게 일하는 저 조차도 이리 영어로 모든 것을 보는게 피곤할 정도니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더욱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편하게' 바로 읽으면서 해석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한번 읽어본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다른 감흥을 주며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몇몇 쓸만한 개념을 적어볼까 합니다.
2. 전체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소리내어서 읽고 , 어휘를 익히고 익힌 상태에서 다시 해석하여 읽는 습관을 들여라
좋아하는 영화로 공부하기
영어공부에서 중요한 단어장 관리에 관한 팁도 좋습니다.
최소한 4-5 번 정도 반복하여 단어장을 복습하지 않는다면, 단어장으로 공부하는 효과는 기대 이하로 떨어진다.
이렇게 정리한 것은 정말 책의 일부일 뿐입니다. 소리내어 읽으면서 직독직해 스타일로 해석하는 연습만 반복해도 확실히 쉽게 읽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보시고 싶은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영어 문서를 피곤하게 보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런건 어렸을 때 봤어야 했는데.)
내가 전산과 출신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깨닫게 될 때..
[애니]강철의 연금술사 - 리메이크 (Full Metal Alchemist - Remake)
아픔이 없는 교훈엔 의미가 없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 없인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 아픔을 견디고 넘어섰을 때 , 사람은 무엇에도 지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래, 강철 같은 마음을 !
스퀘어 에닉스 가 펴낸 잡지사에서 죽을 쓰고 있다가.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킨 '강철의 연금술사'의 두번째 애니메이션 입니다. 얼마만큼 컨텐츠가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을 합니다.
첫번째 애니메이션은 만화책이 완결되기 전에 나왔기 때문에, 오리지널 스토리로 해서 마무리를 지었고 그것과 연관되어 극장판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혹자들은 이 버젼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번째 애니메이션은 만화책이 완결된 후에 나왔기 때문에 만화책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먼저 나온 작품과 구분짓기 위해서 이름에 Remake 라는 말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먼저 만화책을 접했기 때문에 첫번째 애니메이션을 다 봤지만 왠지 모를 찜찜함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보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인생에 관한 교훈을 준 작품입니다. 그 교훈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두가지를 뽑아봅니다.
첫째. 등가교환
이 작품 전체에서 흐르고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 해당하는 댓가가 필요하다는 짧지만 정말 강력한 교훈입니다.
둘째. 강철의 마음
포스트 첫 문단에 나와 있지만 무엇인가의 희생 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전부 경험으로서 얻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자주 할 수록 점점 능숙해지고, 마음은 점점 굳세집니다. (즉 강철멘탈을..)
소년 만화 였는데도 불구하고 때때로 심각한 어둠도 보이고 진지하기도 하고 가볍기도 하고 정말 다채로운 만화였습니다. 인생에 대한 심각한 고민도 엿보이고 뒤돌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던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보였던 세계수때문에 한동안 연금술을 조사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작품이 특이하게도 서서히 성장하는 것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주인공들의 심적이거나 체형적으로 .. )
[Android]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3000종이 넘는) 게임기로 바꾸는 방법
그런데 아이폰 게임들 수준을 보면 어떻습니까? 몇몇 대작을 빼고는 예전 슈퍼 패미콤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플레이스테이션 에뮬레이터를 설치해서 돌아간다면 어떻겠습니까? 단숨에 초 대작 게임 3000 여개를 즐길 수 있게 되는 미니 게임기가 되는 것입니다. (공짜라는 것은 굳이 강조 안해도 되겠지요?)
더구나 예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은 적게는 수억에서 수십억을 쏟아부어서 만든 게임들 입니다.
키패드가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아주 훌륭하지 않습니까? 슈퍼로봇 대전 알파 외전 입니다. 어찌어찌 영문판을 구해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에뮬레이터 입니다.
다운받기
그리고 다운받으시면서 아시겠지만 위의 파일을 제공하는 곳에서 에뮬레이터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게임, 플스 바이오스 롬, 에뮬레이터) - 저작권 관련 때문에 더 이상은 언급하기 힘듭니다.
위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풀면 나오는 *.apk 파일을 안드로이드 폰으로 옮기고 설치해 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곳에 디렉토리를 한개 만들어 줍니다. (저는 download 밑에 만들어 줬습니다)
download/psx
를 만들어 주고 그 밑으로
roms
game-roms
두개를 만들어 줬습니다.
roms 는 플스 바이오스 파일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BIOS PS1_scph1001.bin
구글에서 위의 이름으로 검색해서 받으시거나 http://www.emuparadise.me/ 이 사이트를 뒤져보시면 나옵니다. 이 파일을 위에서 만들어 준 'roms' 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역시 어디선가 게임 롬을 받으셔서 'game-roms' 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 설치한 psx4droid 를 실행시키고
1. 'roms' 에 저장한 바이오스 롬 파일을 지정해 주고
2. 'game-roms' 에 저장된 게임 롬 파일을 지정해주면
바로 게임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수천종의 재밌는 게임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아!!
Galaxy
Galaxy II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Galaxy Tab 8.9 LTE
세군데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갤럭시2 같은 경우에는 진저브레드에서는 왜인지 모르지만 동작을 안하더군요.
[Maven] 기초! - 어떻게 시작할지 난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Leingen 이라는 툴과 많이 비슷하더군요. (레인젠 은 클로져 프로젝트 관리 툴) 즉 프로젝트 만들고 관리해 주는 것이라고는 알겠는 데 정말 시작하기가 막막 하더군요.
일단 설치하고 나서 바로 실행해 줍니다.
$ mvn archetype:generate
저는 여기서 바로 압도 당하게 됐습니다. 수백개의 (정말 수백개의!! : 566 개) 프로젝트 유형이 나오더군요. 사실 이런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여기서 무엇을 선택할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림에 보면 맨 마지막에 '186' 이라고 쓰여져 있지요? 그냥 186 을 입력하면 quick-start 버젼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groupId=com.temp
artifactId=Example
로 입력하시면 바로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이제 바로 이거 저거 테스트를 만들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