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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퍼온것 (33)
Dharma
[GTA4] 헉.. 어머 이건 꼭 해야 해
우와 너무 땡기네요 -ㅅ- 이 비열한 폭력성!! 영웅이 아닌 악의 화신으로서의 아이언맨!!
퍼온 것들
2013. 1. 17. 18:19
맛있는 스테이크 굽기!
아 스테이크 굽기 어려운데, 정말 잘 요리하는 군요. 중간에 뿌리는 소스가 대체 뭐지.. -ㅅ-
퍼온 것들
2013. 1. 17. 09:39
표창원 교수님의 한 말씀!! (레이디 가카께 드리는 말씀)
http://blog.daum.net/drpyo/481 제발 레이디 가카가 새겨 들으셔야 할텐데..
퍼온 것들
2012. 12. 20. 16:11
나의 다스 베이더 경은 이러지 않아!!!!
실... 실망이라능.
퍼온 것들
2012. 11. 2. 08:42
슬램덩크 3D - 정말 놀라운 작품입니다. @.@
슬램덩크의 감동을 그대로..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올리고 보니 뒷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퍼온 것들
2012. 8. 10. 17:41
[시] 쉽게 쓰여진 시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어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敎授)의 강의 들으려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들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沈澱)하는 것일까? 인생(人生)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詩)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時代)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最後)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慰安)으로 잡는 최초(最初)의 악수(幄手)..
퍼온 것들
2012. 5. 8. 10:02
뿌요뿌유 - 신들의 전쟁
놀라울 따름이군요. +_+
퍼온 것들
2010. 8. 30. 15:58
Google Liquid Galaxy live demo at TED - 구글은 분명히 UFO 하나 줏어서 외계인이 지하에서 코딩하고 있음..
진짜 신기하네요..
퍼온 것들
2010. 2. 12. 15:46
과자를 손으로 집어먹는 개!! 동영상
퍼온 것들
2010. 2. 11.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