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kisa.com/articles/188748_iphone-creating-custom-uitableviewcells-using-ib

보통 구버젼으로 설명을 하거나 직접 커서터마이징 해야 하는데 위 아티클에서는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직접 따라하실때 빼놓기 쉬운 부분이.

self.tableView.rowHeight = 100;


이 부분이니 빼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보실려면 누르세요!!

지켜보는 쪽에서는 재밌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뭐 항간에서는 iFail 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말이죠 ㅎㅎ
전혀 거리낌 없는 저 여유들이 부럽네요. ㅎㅎ




뭐라고 썼을까요?
요즘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틀어주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주 듣다보니 이제는 가끔 가다가 생각날 정도가 됐습니다.

예전 김건모가 부르던 김광석노래 피쳐링 한것 '그녀가 처음 울던날'도 참 좋았는데, 저는 김건모가 리메이크 해서 부르는 노래들을 좋아하나 봅니다.




왠지 더 애절하게 들리지 않나요?
화성

'붉은' 달처럼


이런 기사 무지 좋아하는데 기다리던 중에 3편이 나왔군요 +ㅂ+

가서 보기



좁은 골방에 인터넷도 안되는 오피스만 깔린 컴퓨터와 미소녀 캐릭터 잡지 한권만 있는 곳에 16년 동안 갇힌 사람일 듯...



참 신기합니다. 이런걸 ASCII 예술이라고 하는 거 같던대, 매트릭스1 장면중에서 니오의 각성을 이런 형태로 만들었던게 생각납니다.



또 이상한 것을 만들었군요. 합성 능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보통 영상 사이에 매칭이나 부드럽게 이어지는 정도를 싱크로율 이라고 하는데 (에바에서 따온것인가..) 싱크로율이 높네요.



중간에 나오지만 '이제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만 입히는 게 아니라, 연기하는 거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영화 혁명이라는 말도 그럴듯 하고요.

본지 얼마 안됐지만 또 보고 싶네요 ^^;
시간이 지나서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가 리메이킹 한다고 해도, 이 노래만큼은 오리지널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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