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Token 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던 것을 집에서 까지 가져가고 싶을 때 종종 발생하는데요. 


괜찮은 앱스라고 생각되서 하나 추천합니다. 설치하고 아이튠즈에서 "파일공유" 항목에서 파일을 꺼내고 담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입니다.







저도 산전 수전 다 겪은 프로그래머 출신인지라 , 메모리 관리는 왠만하면 잘 지키는 편인데, object-c 는 자동으로 관리하는 것도 있고, 수동으로 지워줘야 하는 것도 있고, 클래스 함수들도 난립하는 터라 마구 마구 헷갈립니다.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의 '부록' 에서 메모리 관리 팁을 설명하고 있어서 조금 정리했습니다. (부록이 참 잘 되어 있습니다..)

1. 블록 내에서는 alloc, retain, copy  의 수와 release, autorelease 의 수가 동일해야 합니다.

2.  factory 함수( 보통 class method 인 경우가 많습니다 )를 사용해 생성한 객체의 경우는 대부분 autorelease 로 반환됩니다. 따로 release 를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클래스의 인스턴스 변수들은 dealloc 메서드에서 다 release 해야 합니다.

virtualbox 를 설치하고 호스트 os 에 있는 파일을 가져다 쓸려고 하면 결국 폴더 공유 기술을
써야 합니다.

참고 사이트 :

http://tps43.tistory.com/25

폴더 공유 설정을 잘 설명해 놓으신 분입니다.

위 사이트에 나와 있는 대로  설정에 공유 폴더를 설정하고 정상적인 수순을 쭈욱 밟으시면
결국 안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폴더 공유 설정 뿐만 아니라 , 사용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느리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게스트
OS 확장'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라면 우분투 가 HOST OS 이고 , Windows XP 가 Guest OS 입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Guest OS 가 실행되고 있는 창에서

 " 장치 (D)  - 게스트 확장 설치 (I) "


만 선택하시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어야 하겠지만 지금 어찌된 일인지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동으로 설치하는 것이 마음 편하겠군요.

 http://download.virtualbox.org/virtualbox/2.0.4/VBoxGuestAdditions_2.0.4.iso

위에서 다운 받아서 저장하시고

' 가상 디스크 관리자 ' 에서 이미지를 마운트 시켜주시면  Guest OS 가 시작될 때 자동으로
설치화면이 시작됩니다. 몇개 Driver 가 설치되고 나면 화면 전환도 빠르고 전반적으로 Guest
OS 의 속도가 올라갑니다. 뿐만 아니라 매번 Guest OS 에 마우스 컨트롤 움직일려고 할때마다
오른쪽 Ctrl 키 눌러줘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져서 Guest OS 실행창위에 올라가면 마우스가
저절로 그쪽으로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http://tps43.tistory.com/25

에 나와 있는 대로 공유 폴더 설정을 해 주시면 설정 완료 입니다.



xbox 용 게임을 어둠의 루트를 통해서 받아서 그 게임을 DVD 미디어에 구울려고 할 때 자주
실패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찾아서 열심히 뒤진 결과

1. 디비디롬의 펌 웨어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 하라
2. 미디어를 버바팀껄로 바꾸어서 구워라

물론 굽는 프로그램은 ImgBurn 을 쓰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운)

그런데 이렇게 하는데도 안 구워지는 경우가 발생하면, 이는 게임을 굽기에는 구형
DVD-rom 을 쓰는 것이기에, 그냥 최신 DVD-rom 에서 구워주면 됩니다.


 회의실에서 회의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선택지는 3가지 입니다. 서로 결정하지 못해서 논쟁이
거세집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데 결론이 대체 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조금씩 회의를
지켜보고 있는 CEO 에게 시선을 던집니다. 결론을 내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어디서 많이 보던
상황입니까? 만약 은연중에 자기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면 독재자 - 신드롬 을 의심해 볼만 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CEO 가 결정한 사항은 여러사람의 불만을 가져오기 마련입니다. 3가지 옵션의
사람들이 비슷한 분포라고 가정하고 CEO가 한가지로 결정하면 분명히 나머지 2/3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벗어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이번 아티클에는 담겨져 있습니다.

그것들에 대한 전술적인 측면에서 정리하자면

 

- Articulate clearly what outcome you are seeking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해야 하고
 - Provide a range of options for achieving outcomes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가지의 옵션을 고려해야 하고
 - Test fences and walls
   그 옵션들이 넘을 수 있는 것인지 , 불가능한 것인지를 판단하고
 - Surface preferences early
   결정권자들 (이사회) 의 선택지를 미리 조사를 하고
 - State each option's pros and cons
   결정될 사안들의 잇점과 리스크를 기술하고
 - Devise new options that preserve the best feature of existing ones
   이미 나열된 사안들에게서 장점들을 보존하는 형태의 새로운 옵션을 이끌어 낸다.

이 6가지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이러한 전술들이 버릴 것이 없을 만큼 훌륭하게 팀
결정에 도움을 주는 요인이 되더군요.

어떠신가요? 지금이라도 팀이 결정못해서 아웅다웅 하는 경우라면 처음부터 꼼꼼하게 이 경우를 대입해서 다시
사안을 정리해 보는 것이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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