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으로 장진 작·연출의 ‘서툰 사람들’(12월7일∼3월16일)에 이어 김지훈 연출의 ‘늘근도둑이야기’(1월4일∼3월9일)를 무대에 올린 ‘연극열전2’는 보조석까지 동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로를...
정신 못차리는 100분간의 즐거움
대학로에서 즐겁게 봤습니다.
chewed by No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