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식한 탓인지 저는 리눅스의 가장 기초적인 쉘을 잘 못 씁니다.
편리한 툴에만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쉘이 편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유닉스 친구계열들을 보면 환경변수에 값들을 등록시켜서 쓰는데 그 문법이

crazia>NAME=crazia
crazia>export NAME

식으로 등록합니다. 이걸 편하게 하기 위해서 shell 로 여러가지 환경 변수를 등록시키기 위해서 shell 로 작성을 합니다.

#!/bin/bash

export NAME=crazia
export HOBBY=game
export HOBBY2=sleep

이 shell 을 my.sh 라고 작성해서 실행 옵션을 줘서 실행시키면 아무 동작을 안합니다.

결국 이거저거 시도하다가 알아낸 방법은
source ./my.sh 라고 해주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이 글은 나중에라도 혹시 또 명령어를 까 먹을까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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