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아이템으로 우리를 즐겁게 했던 메피스토입니다. 정말 많이 죽어나간 보스 캐릭중에 한명이지요.
전 이 메피스토가 처음 소개되는 위의 동영상을 제일 좋아합니다.
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며 , 자신 안의 악이 이끄는 대로 여행하던 '방랑자'가 자아를 깨달으며 디아블로로 변신하는 바로 이 영상을 말이죠.
멋진 말투로 디아블로를 깨어나게 하면서 지옥의 문을 같이 여는 이 멋진 메피스토를 좋아합니다. (물론 처참하게 유저들에게 발려서 아이템을 내 뱉는 존재가 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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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며 , 자신 안의 악이 이끄는 대로 여행하던 '방랑자'가 자아를 깨달으며 디아블로로 변신하는 바로 이 영상을 말이죠.
멋진 말투로 디아블로를 깨어나게 하면서 지옥의 문을 같이 여는 이 멋진 메피스토를 좋아합니다. (물론 처참하게 유저들에게 발려서 아이템을 내 뱉는 존재가 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