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base iq 는 메타 디비의 형태이다.
- sybase iq 에 접근을 위해서는 odbc 나 oledb 방식을 써야 합니다.
- odbc 방식은 사실 귀찮게 세팅해줘야 할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oledb 방식을 많이 씁니다.

- sybase iq 는 Adaptive Server Anyware (줄여서 ASA) 로 제어를 하게
  되는데 다음에 나오는 예제는 ASA 를 OleDB 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방법을
  C# 으로 표현했습니다.

- oledb 방식을 쓸려면 iq 용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 안에
  oledb provider 가 포함)

 예제) 

using System.Data.OleDb; // 네임스페이스 추가


  string cnStr =
  "Provider=ASAProv.90;Eng=rskrt;Uid=rskrt;Pwd=password;Links=tcpip(Host=100.254.17.51)";
  // eng 는 디비 이름입니다.
  OleDbConnection Conn = new OleDbConnection(cnStr);

  try
  {
      Conn.Open();
  }
  catch (OleDbException ex)
  {
      MessageBox.Show(ex.Message);
      return;
   }

   MessageBox.Show("connection Success");

  http://www.connectionstrings.com/?carrier=sybase (참고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애자일 프랙티스
부제: 빠르고 유연한, 개발자의 실천 가이드
영문: Practices of an Agile Developer
지은이 : 벤컷 수브라마니암, 앤디 헌트
옮긴이: 신승환 , 정태중


애자일 , 애자일 , 대체 애자일이 무엇인가요? 최근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민함' 으로 대표되는 방법론 입니다.
기존의 워터폴과 그 변형된 형제들의 방법론을 대체하고자 일어난 애자일
선언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 시작할때 부터 전부 산정할 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워터폴과 그 형제들의 가정부터 전면 부인하고 나섭니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입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기존의 워터폴 패거리들에게 당할만큼 당했기 때문에
이 '기민한' 방법론쪽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관습을
없애고 새로운 방법론으로 '짠'하고 갈아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책이 쓰여진 연유라고는 하나, 쉽지는 않습니다.
애자일 , XP 방법론 전부 개발 '철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습관을 바꿔야
조금 더 근접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철학'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쉽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 많은 xp 방법론을 소개하는
책들과 비슷하게 하면 좋겠구나.. 하지만 대체 어떻게 시작하란
말인가.. 라는 의문이 여전히 듭니다. 책이 어렵다기 보다는 아직은 제가
감이 안온다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이책을 필독으로 하고 가슴에 품고 다니기 보다는  'shit ip' 을 품고
다니며 실용주의 노선을 시스템과 함께 습관화 하고 그 다음에 애자일
철학으로 들어서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은이: 데이비드 토머스, 앤드류 헌트
편역 : 정지호


열심히 연구실에 박혀서 개발만 하던 친구들이 신내림을 이루어 책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쓴 책들은 기존의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이 체계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기법들을 소개하는 위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실용적입니다. 무협으로 따지면 정통 무공이자 실전에서 쓰이는 실전 무예를
알려주고 있지요. 어떤 틀이 잡힌 방법없이 일단 편집기 잡고 날을 새고
보는 기존의 한국형 프로그래머들(저를 비롯하여)은 이 책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책은 그들(고수들)이 알려주는 버전관리 시스템에 관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고수들의 세상을 풍미하는 듯한 흔적들이
역력합니다. 책은 아주 간단하며 꼭 필요한 내용을 실전적인 예제 위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고수들이 어떻게 프로젝트를
관리하는지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중급 개발자나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개발자라 하더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정도로 말이죠.


이제 버젼관리 시스템 없는 개발은 DELETE 키 없는 편집기와 동일합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정말로 편리한 세상이 열립니다.

쓰기 어려워, 귀찮아 하는 변명은 이제 그만!! 일단 프로그램을 까시고 이
책을 펼치십시오!!

조엘온 소프트 웨어에 나오는 일정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후에 다른일을 할때 적어도 저만이라도 일정을 만들어서 작업을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생각난 김에 만들어 봤습니다. 후후 잘 못쓰는 엑셀 친구한테 물어봐서 했습니다 ^^

간단한 기능 명세 만드는 일과 이 일정을 조합해서 작업해봐서 기존의 마구잡이로 하는 것과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지 좀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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