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종교 이야기 라고 하면 얼굴부터 찡그릴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특히나 어떤 종교를 싫어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본적으로는 종교적인(?) 사람입니다. 개인의 정신 수양과 마음의 평화,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을 키우는 목적으로의 종교는 정말 환영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종교를 강요 당하면 폭발합니다. 자신의 믿음을 굳이 남에게 까지 강요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뭐 여기에 대해서 글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만 줄이고 딴지에서 쓴 종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재밌게 읽어서 이렇게 링크 겁니다.

종교개혁 이야기 1 - 오직 성경

종교개혁 이야기 2 - 십일조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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