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서리고룡족 제압자 - 일명 뼈새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니 , 죽음의 기사와 뼈새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샷 함 찍었습니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 투구에서도 냉기가 뿜어져 나오지요 ㅎㅎ

 

"누르면 커짐"

마치 어드벤쳐 게임과도 비슷한 술집의 풍경입니다. 근처에 있는 사물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그것에 대한 설명이나 레이너 입장에서의 준비된 대화를 합니다. 저기 파란색 마린은 동영상에 나오신 분인 듯 합니다. 포스가 쩌시져


저번 포스팅 에서는 회사 맥북에서 실행해 본 것이라 멋진 스샷을 뜰 수가 없었지만 집에서는 훌륭한 스샷을 뜰 수가 있었습니다. 몇개만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누르면 사진 커져요"


드디어 미국 게임에도 동양인의 시각을 만족시키는 미인형이 등장한 것일까요? 슬쩍 보아 하니 저그의 여왕이 되기 전 캐리건인 듯 합니다. 레이너가 사진을 따로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했던 걸까요? 스토커 였을지도 덜덜..


"누르면 사진 커져요"


도망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 뭐 4년간 쫓겨다녔다고 하니 - 레이너가 그지 건맨이 되버렸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것에도 분노하는 것을 보니 성격 파탄부터 오나 봅니다..

"누르면 사진 커져요"


임무를 받는 화면이 조금 변했더군요 - 많이 인가요. EVA (Electronic Video Agent) 의 모습이 4년만에 무지하게 변한것이 눈에 띄네요. 뭐 실제 시간으로 10년이니 많이 변했을 만 하지만요 ㅋㅋ. 난이도가 쉬움 인것은 제가 아직 적응 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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