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작품을 비교 많이 하더군요

연쇄살인범이라는 소재가 비슷할 뿐이지 , 저는 전혀 다른 영화로 봤는데요 (무엇보다 주제가 다르지 않습니까 ㅎㅎ)

살인의 추억의 압승이니, 추격자 또한 다시 없을 명작이니 말이 많지만

결국 저한테는 '무지 무지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나온 영화' 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연기들 장난 아니지 않습니까? ^^
('' 공.. 공포영화 같다는 후덜덜..

chewed by No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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