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로서 부하직원에게 일을 시켜야 할 때 , 항상 애매합니다. 대체 어떻게 시키는 것이 공평한 것인가? 그것에 관한 해법을 옛 탈무드에 나와 있는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제 메모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고 가끔 가다가 되새겨 보는 교훈이 됩니다. 

일을 분배함에 있어서는 '탈무드' 에서 나온 방식을 따라야 한다. A 와 B 에게 파이를 나눠줘야 하는 경우라면 원칙을 'A 가 파이를 나누고 B 가 골라라' 이 원칙만 정확히 지켜주는 리더라면 원성을 살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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