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세계의 어둠의 마법 (Dark Magic) 으로 불리우는 Lispy Macro 를 다시금 정복할려고 도전중입니다. 벌써 한 세번째 도전했나.. 좌절할 때마다 아니야 도저히 이럴 수는 없어!! 내가 이렇게 평범할 리는 없어!! 라며 눈물을 (?) 흘리게 만듭니다. 이제 다시 기초 지식을 쌓았으니 다시 도전할 시기입니다. 

예전포스트  

요즘 이상하게 잠이 안오더니 급기야는 이상한 꿈을 꾸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워낙 황당한 꿈이라 말이죠 ㅎㅎ

뭐 물론 오타쿠라고 저를 경멸하시면 할 수 없습니다. (울어버릴꺼에여..)

이런 와우식 포탈이 아니라 울티마식 포탈인데... 암튼 그런 포탈을 타고 판타지 월드에 갔는데 ...

제가 반역자가 되서 (갑자기 왜 인지 모르겠지만 -ㅅ- ) 세상의 끝까지 쫓겨갔습니다.

그런데다가 업친데 덥친격으로 좀비들이 습격해 왔더군요.... (대체 왜? -ㅅ- )

('' 뭐 이런 느낌? 세상이 좀비로 가득찬 느낌이 들더군요..

그 좀비들에다 대고 제가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갈기더군요 -ㅅ- 좀비로 가득한 평원이 불타오르고 제가 그것을 지켜보고 있더군요..

뭐 완벽한 개꿈이였지만 .. 나름대로 스펙타클한 꿈이였습니다. 거기다 평소 제가 좋아하는 내용들이 전부 들어갔지요 -ㅅ-

포탈, 판타지월드, 울티마스러운 이동, 좀비들., 반역, 역모, 대 재앙!!(내가 일으켰다면 더더욱 좋은..)

아래는 쓸만한 영상이 없어서 메테오 스트라이크로 검색해서 붙입니다.

chewed by No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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