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이벤트 기간이라 호박 쓰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설치된 밍글 맹글을 하다 보니 묘하게 중독되는 경향이 있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비슷한 게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정말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두번째 





화려하기 그지 없는 영상에 정겨운 캐릭터들이 보이는군요. (마계촌 하고 펠루시아가 보이는군요 두번째 영상에서) 





LALA CROFT AND THE GUARDIAN OF LIGHT (9월 28일 예정)






동굴안에서 라그나로스 나왔으면 완전 인정해 줄려고 했는데 ..






놀라울 따름이군요. +_+



"왕과나"

가운데 있는 흑형(흑인 형아)은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의 전직 직업인 '감시자' 와 비슷한 개념인거 같습니다. 회색 감시자의 수장인 던컨과 황금색 갑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왕입니다. 왕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공명심에 들떠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전혀 마음에 안들더군요 -ㅅ- 하지만 저 멋진 '황금'!!! 갑옷은 정말 가지고 싶더군요.

바로 때려패고 뺏어버리고 싶어서 왕이 말하는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누르면 커져요"


혼자 즐기는 롤플레잉 게임중에서 이만한 퀄리티의 게임이 또 나올까요? 무지하게 재밌습니다. 예전에 발더스 게이트류를 좋아하시던 분은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발더스 게이트류의 그 복잡함과 와우류의 MMORPG 의 쉬운 컨트롤 같은 대중성을 포함했습니다. 게다가 그 최고의 스토리!!!! 스토리가 너무 재밌습니다.

와우에 지치신 분들 대격변 나올 때까지 즐기실 만한 게임입니다. 강력 추천!!



간단한 슈팅 게임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전 스타보다 이걸 은근히 더 많이 하게 되더군요. 재.. 재밌음..

"누르면 커짐"

마치 어드벤쳐 게임과도 비슷한 술집의 풍경입니다. 근처에 있는 사물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그것에 대한 설명이나 레이너 입장에서의 준비된 대화를 합니다. 저기 파란색 마린은 동영상에 나오신 분인 듯 합니다. 포스가 쩌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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