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팝의 제왕이 아니군요..  옷 갈아입고 모자만 쓰는데 사람들 쓰러짐.

마이클 잭슨 30주년 기념 공연 장면 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마이클 잭슨의 내공은 그대로군요. 그 많던 재산은 다 어디 가고 지금은 '전세'집에서 산다고 하던데, 30주년 월드 투어 한번 하면 다시 복구 될 것 같지 않습니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은 명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대중은 개인 자체보다는 '명성' 을 기억하지요. 특히나 연예계의 스타들은 더구나 말이죠.

오래 지나도록 마이클 잭슨의 이 노래는 계속 기억 날 것 같네요.

최고 전성기라고 생각되던 시절의 노래 인 Heal the world 입니다. 정말 언제 들어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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